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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한 친구가 잘 되면 진심으로 좋고 기쁨 근데 연락도 안하던 애가 갑자기 지 합격 했다고 그러면 당황스럽고 모자란 애 같아보일 것 같은데 다신 안 만남+애들끼리 모이면 므조건 웃음거리로 팔림 


 
익인1
근데 촑글은 연락 원래 잘하고 지내던 친군데 시험 공부 기간 동안 공부한다고 하고 연락 없다가 시험 결과 나오고 결과 말하면서 연락한 거라는데 구래도 당황스러움? 나는 저런 상황이라면 반가울 것 같아 본문 같은 상황이면 나도 이해 안 가는데
7일 전
익인2
쨋든 공부하는 동안은 연락 하지도 않고 지낸건데 갑자기 전화 오면 조금 띠용할거 같은데..
나도 주변에 고시 준비하는애들 많아서 이해는 한다만 그래도 안부차 몇 번 연락은 오더라고 .. 아예 없던 상황이면 그럴거 같음

7일 전
익인1
헐 글쿠낭.... 저기 촑글에서 별로라고 한 친구들도 다 대부분 쓰니같은 이유인 걸까나? 그렇다면 대부분은 저런 분위기에 저런 태도 싫어하는구나 싶다 새로 알고 간다
7일 전
익인2
그렇지 않을까…??
7일 전
익인1
그런 것 같아 그리고 보통 밑댓같은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라면 대부분 저런 반응일 수도 있겠다 싶고 그럼
7일 전
익인2
1에게
웅 글고 전화가 사실 당황스러운거지 카톡이었으몀 그래도 나았을거 같아 일단 카톡은 생각하고 반응할수 있으니

7일 전
익인3
나도 기분 좋을 것 같은데. 오랜만에 연락왔는데 그것도 기쁜 소식으로
7일 전
익인1
나동... 글고 공부 중에 연락 안 하는 거 자연스러워서... 근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다니까 굳이 모험을 할 필요는 없는 듯 싶구 그럼 그냥 잘난 일 있으면 부모한테나 편하게 말하고 남들한텐 굳이 말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내기준의 찐친 빼고
7일 전
글쓴이
아니꼽게 대하진 않을 것 같은데 내가 저랬으면 저런 걸로 연락 먼저 하진 않음 내가 먼저 연락 끊어놓고 갑자기..?차라리 그냥 시간 되면 밥 사준다 하고 만나자고 하지
7일 전
익인1
오홍 그렇구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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