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공공기관 취업이라 월급이 많지 않아서

일단 내가 취준 길게 하고 (취준비용은 거의 내가 충당하고 부모님이 가끔 용돈주심)  + 지방에 원룸 전세부모님이 해주심(나중에 결혼하면 4천만원빼고는 다시 가져갈 거라고 하시긴 함)

일단 엄마는 드리면 너 돈 모으는 것부터 신경쓰라고 할거 같은데 그래도 좋아하실 거 같아서 ㅠ

적당선 알고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76 10:515364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55 11:152546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50 14:1916095 0
타로 봐 줄게177 4:031468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10 12:1822443 0
오늘 퍼프 깜빡해서 손으로 파데 발랐는데2 12.30 15:28 787 0
나 내일까지 일하는데; 12.30 15:28 35 0
알바할때 히키티안내는법 잇니2 12.30 15:27 62 0
잘 사는건 어디서 티가 난다고 생각해?16 12.30 15:27 532 0
독감 수액 맞아도 왜 안낫지ㅠㅠㅠㅠ 12.30 15:27 34 0
후임 잔잔바리하게 실수하는데 정신 없냐고 물어보는거 오바야?5 12.30 15:27 20 0
라식 라섹 하고 공시공부해도될까ㅜㅜ2 12.30 15:27 62 0
1명이랑 8년 사귄 남자 vs 10명이랑 6개월씩 사귄 남자 누가 더 싫어5 12.30 15:27 33 0
울 할무니 돌아가셨는데 12.30 15:26 52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분들한테 이 선물 어때?15 12.30 15:26 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있는 익들아 다른 이성들에게 아예 연락 안 해??3 12.30 15:26 130 0
네페 카드 쓰는거 진짜 좋아20 12.30 15:26 1013 0
하얼빈 본익 있낭✋️✋️6 12.30 15:25 88 0
러쉬 배쓰밤 미리 사두면 향 날아가? 12.30 15:25 12 0
왕복 3시간 20분 출퇴근 가능…?14 12.30 15:25 83 0
네이버 카드는 뭐 쓰는게 좋아? 12.30 15:25 45 0
이런 스토리 어떻게 올려? 29 12.30 15:25 1342 0
임신 축하선물3 12.30 15:25 24 0
아고다로 국내숙소 예약해본익 있어?7 12.30 15:25 86 0
펑펑 울 수 있는 영화 추천 좀 해주라4 12.30 15:24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