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와사비간장 이런거 안 찍어먹었는데 생선구이에 나오길래 먹었더니 맛있더라 족발에도 와사비 그거 주던데 맨날 시키면 버렸었는데 다음엔 안 버리고 먹어봐야지


 
익인1
맛이 깔끔해져~
18일 전
익인2
소고기나 삼겹살 구울때도 얹어봐!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체벌이 참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음12 19:37 19 0
다이어트하면 원래 뱜에 이렇게 배고파?3 19:37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인끼리 이런 말 해주는거 어떻게 생각해..?4 19:37 86 0
Kfc 버거 중에 뭐가 젤 맛있어?2 19:37 11 0
스트레스 안받고 살고싶다 19:37 11 0
이성 사랑방 취준생 힘들면 애인부터 버리고싶은거 뭘까 내 성격인가?5 19:37 54 0
부산 자궁 경부암 주사 무료로 맞을 수 있는 복지 그런 거 없나?4 19:37 19 0
근데 성보라 자기 생일 때 안경 바꿔달라고 떼쓰는 건 왜그랬을까5 19:36 182 0
자취방에 가구 버리려는데 엄청 크고 혼자서 조립된거 분해 못하는데 어떡하지 19:36 10 0
소개팅 받을 때 안경 쓴 사람 제외라고 꼭 말해야겠다1 19:36 40 0
전담가게 갔는데 민증검사해서 신남5 19:36 21 0
아 어디야 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차려먹는 집이1 19:36 12 0
팔자주름 마우스피스 제품 효과있을까? 19:36 14 0
대학 가면 인스타 다시 만들 건데 팔로워 어케 늘리지… 6 19:36 16 0
회사사람들 번호 저장하는편이야?8 19:35 39 0
남친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3 19:35 48 0
편순이인데 내 인사 받아주는 사람등 너무 고맙고 좋음 ㅠㅠㅠㅏ1 19:35 15 0
인티 아침에 접속하고 지금 들어왔더니 알람이 많이 떠서6 19:35 23 0
집에 홈트 방 만드는거 에반가?2 19:35 11 0
니트는 보세 사면 싼티 확 나나…? 19:3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