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끔찍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2 12.28 11:0246423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7 12.28 08:2165424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4 12.28 17:3637497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45 12.28 09:473932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8 12.28 17:0114661 0
아니 택시 친구랑같이타서 어디 들렸다가는거 민폐야?1 12.28 02:41 33 0
키스 있잖아 한번도 안 해봐서9 12.28 02:40 711 0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랑 노래방 가니깐2 12.28 02:40 127 0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으면 어떡해? 2 12.28 02:40 69 0
쿠팡 알바하는게 흙수저 이미지야?23 12.28 02:40 602 0
남자친구한테 개빡친다 익들아 너네 생각은 어떰 12.28 02:39 35 0
친구가 생각없이 말한 걸까 응원?일까 아님 비꼰 걸까...?2 12.28 02:39 43 0
중국어 잘알들.. 이거 이성간에도 쓰는 말이야?5 12.28 02:39 28 0
이거 올스타일까 척70일까? 40 5 12.28 02:39 112 0
자라 세일할때 핏 개쩌는 티 샀는데 5 12.28 02:38 507 0
일본에 엉덩이 비누랑 로션 있잖아5 12.28 02:38 97 0
다들 인티 어쩌다 하게됨 ?43 12.28 02:38 386 0
유기동물 후원목걸이하나 사고싶어서 알아보는데 주인장이 너무 가슴을 까고있어서 걍 안.. 12.28 02:37 77 0
마라탕 소스가 있는데 재료가 없어ㅠㅠ 만두 넣어도 괜찮아?2 12.28 02:37 25 0
기숙사보다 자취할 때 더 부지런해지려나???3 12.28 02:37 2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되면서 더 공고해진 기준같은거있어?64 12.28 02:36 24731 1
크리스마스 쓸때 크리스트마스 라고 읽는거 다 똑같네 12.28 02:3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게임도 안 하고1 12.28 02:36 140 0
최고의 자녀 교육 방법은 이거같음1 12.28 02:35 246 3
이성 사랑방 남자가 앞에서는 깠는데 뒤에서 엄청 좋아하는 경우는 뭘까13 12.28 02:35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