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혼자 놀러가고 싶은데 어디 가지?


 
익인1
광안리? 서면? 영도?
어제
글쓴이
가는 곳이 거기 밖에 없긴 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웅 영도에 트리 이쁘게 해놓은 곳 있다던데 스페이스 원지
어제
글쓴이
혼자.. 갈 수 있는 식당이 아닌걱같은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크리스마스 마켓 같은 거라던데 걍 가서 구경만 하고 나오면 안되는건가? 나도 가려다가 못 가서 잘 모르겟당 ㅋㅋㅋ쿠ㅜㅜ
어제
글쓴이
1에게
아아ㅏ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당 아니고 마켓이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8 12.28 11:0262365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9 12.28 09:475586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1953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298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4 12.28 20:2411314 0
알바 해본익들아 이력서 읽었다고 떴는데2 12.28 05:11 142 0
갑자기 더글로리 보고싶어서 보는데 트리거 엄청 눌린다 12.28 05:08 126 0
너네 왜 안자고있어8 12.28 05:07 115 0
화장 제일 최소로 할 때 꼭 필요한 제품이 뭘까20 12.28 05:06 293 0
패키지 여행 가면 암것도 몰라도 돼??4 12.28 05:06 215 0
한국 드럭스토어 이제 올영뿐인가? 12.28 05:05 22 0
이 배경음악 아는사람 제발2 12.28 05:03 151 0
벤조일퍼옥사이드? 이거 소량 콕 바르라던데 12.28 05:01 29 0
지방익인데 알바 공고 자체가 별로 없음2 12.28 05:01 197 0
아빠 향수 선물 두 개중에 뭐가 좋을까 12.28 05:00 34 0
난 밥먹고카페가는게 진짜 너무싫어ㅠㅠㅠ35 12.28 04:55 1019 0
모낭염이 화농성처럼 크게 생길 수 있나?6 12.28 04:55 187 0
아랍쪽 항공사 이용했는데 남자 승무원들4 12.28 04:54 97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선톡 빼고 다하는데 맘이 복잡하네 5 12.28 04:54 191 0
마몽드 립마스크? 그거 첨 사서 해봤는데1 12.28 04:53 50 0
집에서 사브샤브 해먹고싶은데. 식탁에 냄비 어떻게 올려? 가스버너 사야하나2 12.28 04:53 34 0
좋아하면 술취해서 스킨쉽할까? 안할까? 2 12.28 04:52 51 0
이성 사랑방 Entj가 답장 느린데10 12.28 04:52 295 0
서로 힘들때나 우울할때만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12.28 04:52 53 0
이성 사랑방 난 잔다 주말까지 다들 열심히네! ㅂㅂ 12.28 04:52 2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