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하도 랄지하니까 할말 없어서 좋게 넘긴거지 망할롬아


 
익인1
누가들어도 농담인데 저걸 진담으로 듣는 사람이 있구나
18일 전
익인2
저런말 나올정도면 살 이야기로 이미 상대방이 헛된소리를 하도해서 참다참다 나오는경우가 대부분이라 ㅋㅋ 걍 눈치가 정말없어
18일 전
익인3
눈치 어떻게 저러지 에휴
18일 전
익인4
아.. 진짜 무례한 말 그나마 유쾌하게 넘어간건데
애초에 무례한 애들은 못알아듣더라 눈치가 없음
걍 대놓고 말 무시하거나 화내야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661 12:4836013 1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433 9:4853395 4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238 14:0214997 0
촉 봐줄게171 15:4147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20분씩 전화 통화 가능해?98 13:0217782 0
2찍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4 19:29 39 0
러쉬 바디워시중에 포도향 나는거 뭔지 아는 익??7 19:29 16 0
회사 결재받을때 9 19:29 51 0
하 닭발 먹고시푼데 햄버거두 먹고싶고3 19:28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공감해?2 19:28 61 0
만두가 반찬이 안된다고?8 19:28 31 0
나 이마필러 맞으면 얼굴에 입체감좀 살까? 46 19:28 212 0
집안 사업 망해본 익 있어?3 19:28 52 0
익인이들 지역에 힐링 할 수 있는 술집이나 공간 있어? 19:28 2 0
카톡으로 부고문자 그거 어쩧게만들어??6 19:28 323 0
유병장수걸한테 기적이 일어나길2 19:28 51 0
출퇴근 짖짜 너무 힘들다 진짜로1 19:28 8 0
이성 사랑방/이별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못말하겠고 여기에다 적음3 19:28 101 0
회사에 너무 킹받는 직원있어… 19:27 18 0
회사에 있을때 카톡 보내는것 보다 퇴근하고 보내는게 좋겠지?? 19:27 6 0
혼밥 하러 왔는데 19:27 17 0
알바가야되는데 개졸리다10 19:26 19 0
제발 굶으면서 빼지마.. 주변사람 고통스러움 진짜34 19:26 699 0
망상환ㅊㅓㅇ 이런 정신병 있는 사람이랑 2 19:26 12 0
혹시 연말정산 알려줄사람 ㅠㅠ2 19:2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