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2.5에 샀는데 지금 1.7이다 ,......ㅇ으아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82 12.28 11:0246423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27 12.28 08:2165424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14 12.28 17:3637497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45 12.28 09:4739321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8 12.28 17:0114661 0
지금 컵라면 오바??11 12.28 03:26 207 0
안 무거워 보이는 단발 하려면 숱 치면 돼? 12.28 03:25 3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손만지는 거 플러팅이지?1 12.28 03:25 15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날것을 공유하는게 부끄러운데 어떻게 해..?5 12.28 03:25 400 0
취업 안하는 성인들 많아?3 12.28 03:25 87 0
수영도 못 하는데 휴양지는 가보고싶다3 12.28 03:25 28 0
취업 이력서 사진 다들 뭐 입고 찍었어..? 꼭 정장입어야대?5 12.28 03:24 50 0
핫플 생길때의 나1 12.28 03:24 350 0
알바 주휴 주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안주면 어떻게 할래? 7 12.28 03:24 120 0
브러쉬 지금 빨면 아침에마를려나ㅜ4 12.28 03:2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술자리 연락 이거 선넘은거지 10 12.28 03:23 342 0
다들 부모님이랑 몇 살 차이나??8 12.28 03:23 93 0
학점 3.48이면 불이익 있을까? 31 12.28 03:23 128 0
미치겠네 잠들려하면 오줌마렵고 싸고 오면 잠안옴1 12.28 03:22 22 0
이성 사랑방 이중에서 연애 중에 중요한건 뭐뭐라고 생각해?1 12.28 03:22 73 0
집착통제구속 심한 남자 만나고싶음3 12.28 03:22 44 0
그림 잘그림 vs 노래 잘부름10 12.28 03:22 128 0
버스회사 전화해본사람! 12.28 03:22 25 0
알바 이력서 열람했는데 하루 이틀뒤에 연락 안오면 안된거지?4 12.28 03:21 125 0
귀가 너무 간지러워서 귀내시경으로 귀안을 봤는데(사진) 혐오주의16 12.28 03:21 5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