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가령 먹은 건 진찌 바로 치우기… 청소할 때 크린콜 사다가 닦기.. 물건 정리할 때 청소하는 방법 같은거
그리고 난 마감조라 마감할 때 할 일들 첨에 메모장에 적어놓고 시작했거든
그랬더니 집에서도 10시 되면 시간 맞춰서 뭔가를 딱딱 함 
ㄹㅇ알바 습관 그대~로 집에서도 함



 
익인1
헐 부럽다 나도 직장에서는 나름 j처럼 행동하고 개 깔끔인데 집에서는 걍 게으르고 계획했던 것도 미루다 안 함..ㅎ
7일 전
글쓴이
나도 근무시간 길었던 알바에선 좀 그랬는데.. 4-5시간 알바하는데로 옮기고 이렇게 됨!! 끝나고 나서 기력이 아예 없는거랑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상태인 게 차이가 큰 거 같애
7일 전
익인2
ㄹㅇ ㅋㅋ 하루종일 알바하고 설거지하다 오면 집와서도 그냥 자연스럽게 함
7일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 하루종일 설거지 하고 왔는데 집에도 쌓여있으먄 내가 해야할 거 같아서 막 벅벅 닦게됨 ㅜ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51 10:5149730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33 11:1521384 0
타로 봐 줄게167 4:0313352 1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05 14:19113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99 12:1818709 0
건조해서 코피나는거지??6 12.30 15:56 28 0
이런 쿠폰 좀 짜침1 12.30 15:55 23 0
직장익 알바하는데 알바생이 넘 어려서 놀랐으 5 12.30 15:55 87 0
동물병원 간호사가 나 싫어하는 거 같아 3 12.30 15:55 54 0
감기걸려서 약먹느라 세끼 다먹었더니 살 겁나 찜2 12.30 15:55 37 0
나 너무 신기한 남자애랑 2주째 연락 중이거든 istj 익들 있니6 12.30 15:54 120 0
와 연하만 만나다가 연상 만나니까 너무 좋다 3 12.30 15:54 49 0
소심하면 사람들이무시한다하잖아2 12.30 15:54 54 0
내동생 친구가 기자인데 12.30 15:54 48 0
세면대 배수관 다이소에 팔지?2 12.30 15:54 20 0
결국 관심 가지면 안 되는 기계식키보드에 눈 돌아갔다...2 12.30 15:54 56 0
말 좀 잘하고싶어서 책 읽기 시작하려는데 어떤 책이 좋으려나 12.30 15:54 15 0
왜 남자들은 앞머리를 머리 털듯이 휙 해서 넘길까?3 12.30 15:54 56 0
난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복권 주식 이런거 말고4 12.30 15:53 60 0
잡플래닛에 기업 평균점수 없어졌어???6 12.30 15:53 41 0
1월 1일이랑 명절에도 일하는 사람👋 2 12.30 15:53 29 0
남익들아 회사 다니면서 언어 공부하고 매일 운동하고 관리하는 예쁜 여자.. 5 12.30 15:53 141 0
짱구아빠 표정 왜저래1 12.30 15:52 287 0
주식/국내주식 나의 삼전은,, 오늘도,,,,,,,,5 12.30 15:52 1247 0
내일 쉬는 사람 많으려나?? 1 12.30 15:5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