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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급여 받아서 신고 대행해주는데

중소업체인데 신입 급여가 나보다 한참높아..

거의 백이상 높음

부서도 지원팀이던데..(무시 ㄴㄴ ,나랑 하는 일은 비슷한거 같아서)

예전엔 걍 숫자로 봤는데 요즘엔 너무 현타온다

나 5년차인데..



 
익인1
노무사도 아니고 그냥 대행 업체인데 뭘 더 바람 본인이 5년동안 일하지 말고 자기계발 하면서 이직할 생각을 했어야지
어제
글쓴이
경력쌓을라고 세무사 사무실다니는데 급여신고도 함
다니다보니 만족했는데 요즘 이직생각 진짜 많이 드네

어제
익인2
그런걸로현타느낒지말오
어제
글쓴이
웅웅 그냥 요즘 심적으로 좀 힘든건지 갑자기 확 왔나봐
마인드 컨트롤 해야겠다 ㅎㅎ 고마워!!

어제
익인3
난 타직무이지만 충분히 현타올 것 같아 연봉이 꼭 열심히 살아온 노력에 대한 보상같잖아 그렇다고 쓰니가 열심히 안산 건 절대 아닐텐데 말야 쓰니도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괜히 본인한테 상처주진마 타댓에 혹시나 상처받을까 댓글달아!
어제
글쓴이
그러게.. 윗댓처럼 그냥 현재에 안주하고 살아놓고 투정부리는것같아서 순간 부끄러웠어
맞는말이긴 하지ㅎㅎㅎ 모르는게 약인거같긴해ㅋㅋㅋㅋ 내가 요즘 약간 슬럼프여서 더 크게 다가오나봐
말 따뜻하게 해줘서 고마워1!

어제
익인4
그냥 숫자로만 봐 ㅎㅎ 현타 느끼기 시작하면 끝이 없댜
어제
글쓴이
뭔가 한해한해 격차가 더 커지는 느낌이라 현타가 빡왔나봐 조급해지기도 하고ㅎㅎ
마쟈 걍 암생각없이 해야지 ㅠㅠ

어제
익인5
근데 사실 살아가다보면 비교하게 되는 게 진짜 한도 끝도 없이 많더라...! 누군가는 자기 일 열심히 하며 연말을 보내는 쓰니를 부러워하고 있을지도 몰라 결국 주어진 환경 안에서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가느냐가 인생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거니까, 너무 우울하게 생각말고 각자의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자 우리ㅠㅠ!
어제
익인6
거기가 버는 돈은 그냥 숫자라고 생각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준비해서 이직하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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