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8l
국장도 대상 아니고 성적장학금두 못받앟고


 
   
익인1
일단 나
20시간 전
익인2
일단나..
20시간 전
익인3

20시간 전
익인4
나 전액등록금
20시간 전
익인5
나야나
20시간 전
익인6
나야나
20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6년 동안 장학금 풀로 낸다….
20시간 전
익인14
22…
20시간 전
익인8
전액등록금 ㄴㅇㄴ
20시간 전
익인9
나자나
20시간 전
익인10
10분위야?
20시간 전
익인11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20시간 전
익인12
나..ㅋㅋ
20시간 전
익인13
me 유학생,,,
20시간 전
익인15
납니다
20시간 전
익인16
5학년까지 냈다~
20시간 전
익인17
나도 ㅎ 불효녀는 웁니다
20시간 전
익인18
일단 나 ... 우리 학교눚 성적장학금에도 소득분위 들어가는 학교 ...
20시간 전
익인19
나는 부모님 회사에서 전액지원
20시간 전
익인20
나더
20시간 전
익인21
사립대면 흔하징 대신 국립대면 등록금 자체를 내고 다니는 애들이 소수고
20시간 전
익인30
22 국립대는 일단 소득8분위부터는 전액장학이라..
20시간 전
익인22
나야나~~^^,,,심지어 1년 휴학하고 돌아왔더니 등록금 그 사이 오름....미아내 아빠🥹
20시간 전
익인23
나자나 5년이다 심지어 ㅎ
20시간 전
익인24
나^^
20시간 전
익인25

20시간 전
익인26
나야 나~
20시간 전
익인27
Me 7년동안 풀로 내게 생김^-^
20시간 전
익인27
아 아빠 회사에서 지원해주긴 하는데 8학기만 줌.. 반수하느라 이미 3학기 써버림 ㅜㅡㅜ 그리고 곧 명퇴예정..
20시간 전
익인28
나야나
20시간 전
익인29
나 ^^
20시간 전
익인31
성적 장학금은 몇번 받지 않나..?
20시간 전
익인32
나^^ 학교에 차 한대는 뽑아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9 12.27 18:145121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79 12.27 18:1824969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23 2:00492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96 12.27 16:5917135 0
가벼운 타로! 158 12.27 16:263333 0
에어랩 유지력 좋아? 힘없는 얇은 모발이야4 0:00 23 0
진짜 공부는 체력전임…..3 0:00 79 0
나두 친구랑 여행가고싶다 다들 어케 시간 맞추는거야 0:00 16 0
발목 인대 늘어나서 깁스하는데 잘때도 해야해? 0:00 12 0
플랭크 30초만 해도 갠차나..? 늘려가두대..? 3 0:00 19 0
퇴사하고 서울 7~30 한달살이까지 해볼까 생각중인데16 0:00 432 0
솔직히 사람들 남의 인스타 좋아요 별로 신경 안쓰지 않음? 1 0:00 21 0
융기모 바지 입는 익들아 12.27 23:59 40 0
진짜 연말쯤 아프는 게 제일 서러움1 12.27 23:59 32 0
동아리에서 여행 가는데 12.27 23:59 13 0
인맥관리 후회된다 갈수록 친구가 없네5 12.27 23:59 335 0
1월5일부터 3월12일까지 20kg 가보다고 12.27 23:59 12 0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12.27 23:59 19 0
그사람과 만날 수 있을까?2 12.27 23:59 56 0
아 사랑니 또 뽑아야해 12.27 23:59 13 0
보통에서 마름까지 빼려면 식단 6 12.27 23:59 32 0
우리나라 사람들 유행에 왜이렇게 잘 휩쓸리는지1 12.27 23:59 65 0
얘들아 중견기업 연구직이면 잘 간 거지???? 4 12.27 23:59 26 0
박위 진짜 너무 부러운게13 12.27 23:59 1074 0
자산 2억 달성 기념 ㅠㅠ1 12.27 23:5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