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9586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7) 게시물이에요

몸이 힘들어서 이번부터 12시퇴근인데 11시로 줄이려고하는데 뭐라 해야될까? 몸이 힘들다고하면 안믿어서ㅠㅠ



 
익인1
무슨 직장이고 업무시간을 조절할수있는거야?
6개월 전
글쓴이
웅 약간 프리식으로 일을 할수있긴한데 사장이 눈치를 줘서 편하게 말을 못해ㅠㅠ
6개월 전
익인1
병원 다녀야하는데 12시부터 점심시간이라고 11시에 예약잡아서 다닐거라고 하는건......?
6개월 전
글쓴이
앗 새벽12시야! 새벽12시퇴근인데 한시간만 줄이려고..새벽이라 마땅한 핑계가 없오
6개월 전
익인1
악 그냥 어쩌라고 심보로 아프다고 던지자.... 막차 이런것도 다 알지 않을까....
6개월 전
익인2
걍 우린 약속ㅇ ㅣㅆ다 하면 보내쥬는디,, ㅜㅜ
6개월 전
글쓴이
하루가 아니라 쭉 한시간 줄이려구!
6개월 전
익인2
아아 쭉?! 그냥 병원 진단서랑 이런 거 서류 해가지구 보여드리는 게 젤 낫지 않나 ㅜㅜ?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워터밤 같은데 갔다가 지하철 좀 타지마 제발335 07.05 23:4762814 3
일상다들 지갑 몇개씀? 브랜드도 궁금해 279 0:1724183 1
일상난 근데 혼자 뭐 한다는사람 신기함272 07.05 23:054099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같이 비 맞아보고 싶다고 하면 대답 뭐라고 할래? 181 1:4120827 0
야구/알림/결과 2025.07.05 현재 팀 순위136 07.05 21:4522488 0
~했다아님? 이거 어디사투리야?15 07.05 22:58 164 0
화장으로 얼굴이 달라진다는게 ㄹㅇ 가능함?10 07.05 22:58 131 0
27살에 무작정 미국가서 워홀하려는데6 07.05 22:57 37 0
아니 난 내 얼굴 크다는걸 25살 돼서 깨달음10 07.05 22:57 556 0
잇팁 vs 인팁3 07.05 22:57 33 0
나 피자 진짜 잘먹는다8 07.05 22:57 23 0
냉각핸디선풍기 일반핸디선풍기랑 달라? 4 07.05 22:57 26 0
잇팁 애들있어?7 07.05 22:57 33 0
엄마 너무 싫다 지겹도록 싫다 나가 죽고싶을만큼 싫다 2 07.05 22:57 22 0
백수기간엔 취업이 간절했는데 합격하니까 진짜 출근하기ㅜ싫다 07.05 22:57 32 0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게 3년쯤 됐는데 진짜 더럽게 실력이 안늘더라고7 07.05 22:57 27 0
이성 사랑방 요즘 왜 이러지 2 07.05 22:57 57 0
오늘 ㅇㅏ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는데2 07.05 22:57 23 0
사타구니에 뭐 낫는데 이거 산부인과 가면돼?3 07.05 22:57 55 0
타인의 감정 감지 능력이 뛰어난 사람 어떻게 살아가는 거야?2 07.05 22:56 24 0
손 큰 편 아니면 470ml 텀블러 너무 큰가1 07.05 22:56 15 0
내가 20대때는 의도적으로 운동한 적은 없는데 사실상 운동량은 많았음 07.05 22:56 218 0
익들은 부모님 지인이 일 꽂아준다 그러면 할 거 같음?? 4 07.05 22:56 95 0
닭발을 어떠케 데우는게 젤 나아??2 07.05 22:56 15 0
아이폰 13 프로 vs 아이폰 xs 머쓸까?!5 07.05 22:5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