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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그렇고 엄마,아빠는 별일아니라 치부하고 내 입장에선 혹시라도 해커가 내 사생활 녹화한걸 다른사람들한테 뿌렸어서 내가 보낸줄알고 스트레스받고 피해받은사람있었을까봐 너무 걱정되어서 그냥 죽고싶은데 이렇게걱정할빠에 차라리 그냥 커뮤니티에다가 칼부림 예고글이나 적어서 감옥가면 덜 억울하지않을까싶네


 
익인1
진지하게 입원하는건 어때
22시간 전
글쓴이
지금 입원한다고 나아질것같지않고 진짜 나때문에 피해받은사람있을까봐 너무불안하고 혹시라도 해커가 원격해킹해서 막 n번방같은 사이트에 내 계정으로 가입해 나인척 해서 뒤집어씌울까봐 너무걱정돼
22시간 전
익인1
그런 일이 일어날 일은 없다고 말해도 못믿고 계속 불안해할 것 같은데
너가 지금 할 건 딱 2개야
1. 약 먹고
2. 병원 간다.

22시간 전
익인2
감옥가면 그 사람들도....의심할거같음 나같으면,,,, 걍..입원해 병원에..ㅠ 범죄자랑 지내는것보다 .....아픈사람들이랑 같이 지내는게 나을거같아..ㄹㅇ
22시간 전
글쓴이
진짜 살기도싫고 그냥 나혼자서 자살하는게 맞겠지? 오늘 집에서 목매달고 자살할까그냥
22시간 전
익인2
정 불안하면 걍 핸드폰 새폰으로 바꿔 번호까지....그게 차라리 나을거같음 ㄹㅇ....아이디랑 그런거까지 싹 다....
22시간 전
익인3
야 정신차리고 약 끊은거 먹고 병원 다시 가
22시간 전
익인3
불안한거 병이여서 여기에 아무리 올려도 더 구렁속에 빠져들어감 병원 다녀라 제발
22시간 전
글쓴이
오늘가서 그전에 설문조사한거 결과랑 이 걱정에 대해서 말하고왔는데 막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 안하시는것같던데 난 진짜 계속 내가 안한짓도 한것처럼느껴지고 그냥 아무것도못하겠어
22시간 전
익인3
병원가서 너가 쓴 글들 보여줘
22시간 전
익인4
222
22시간 전
익인4
진짜 미안하지만 솔직히 내일 운석이 내 집앞에 떨어지면 어쩌지? 아니면 외계인이 우리집을 부스면 어쩌지? 같는 느낌의 질문임. 물론 확률은 0퍼가 아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매우 희박하짆아. 그런걸 과도하게 걱정하는게 망상이고 병의 증상이야 ㅠㅠ 정신과 의사에게 이야기를 해봐
22시간 전
글쓴이
이미 말하고 새로운약도 처방받고왔는데 증상이 더 심각해진것같고 그냥 미래에대한 희망이나 기대같은것도없고 부모님은 내가 그냥 둔하니까 그런걱정만한다고하니 그냥 내가 지금 범죄를 저지르면 그나마 덜 억울하지않을까싶네
22시간 전
익인4
약받은지 얼마 안됐으면 아직 맞는 약도 못찾은거고 약이 그렇게 단기간에 갑자기 증상 확 잡아주지못해 최소 몇주는 봐야함. 그거랑 너가 범죄 저지르는거랑 대체 뭔상관임 이렇게 관련없는 두개 엮는것도 병이야
22시간 전
익인4
범죄저지르면 그냥 이상한거에 걱정하는 사람 + 범죄자가 될뿐이고 사람등이 너 말 안들어줘서 억울해서 범죄저질렀자고 아무도 생각안해.... 억울하면 병원을 바꾸던지 부모님에게 글쓴거 다 보여주던지
22시간 전
글쓴이
억울한게 어떤거냐면 해커가 보낸걸 내가 보낸걸로 오해했을까봐 걱정되는건데 역시 범죄저지르기보단 그냥 나 스스로 자살하는게 낫겠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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