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제발...전화주시지마세여......


 
익인1
난 보험 얘기 꺼내면 바로 걍 끊음
어제
글쓴이
말씀하시는데 그냥 끊을수가없었어 ㅠㅠ
어제
익인2
내가
쓰니같은성격이였는데..그렇게하면 나만힘들어 그냥 아 제가짐 일중이여서요 죄송합니다 하고 상대방말듣지도말고 끊어버려

어제
익인3
그냥 끊어주는게 서로 좋아..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7 12.28 11:0251719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8 12.28 08:2169174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7 12.28 09:474441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5 12.28 17:3642032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2 12.28 17:0116361 0
집에서 뒷머리 자르는 익들은 뒷정리 어떻게 해? 12.28 08:16 52 0
치즈 듬뿍 들어간 빵 먹고싶다6 12.28 08:15 116 0
와 눈 온 거 봐6 12.28 08:14 1136 0
공무원 인사발령 재밌다 19 12.28 08:12 144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잘해주는 전애인 8 12.28 08:12 228 0
폰케이스 좀 골라줄 사람💚 11223344551 12.28 08:10 99 0
칼단발 할지 레이어드 할지 고민된다6 12.28 08:10 80 0
이정도 상황인데 애기 낳을 수 있을까싶네 33 12.28 08:09 774 0
오겜 왜 청불임1 12.28 08:09 156 0
얘드라 한달 반 쯤 전에 결막염이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나으면 다시 안과 가보는게 조..1 12.28 08:08 55 0
해물쟁반짜장은 면 따로 달라고 못하지?3 12.28 08:07 330 0
지하철 성추행범 될까봐 무섭다41 12.28 08:06 1078 0
정신과 예약날짜 전에 가도 돼...??3 12.28 08:06 243 0
사주 어플로 올해꺼 다시 봤더니 맞는게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12.28 08:06 72 0
앞머리 턱끝까지 기르는데 얼마나 걸려?1 12.28 08:06 24 0
썸타는중에 배에서 꼬르륵소리 개크게남...1 12.28 08:06 143 0
연말에 사람 안 만나니까 우울증 걸린듯2 12.28 08:05 99 0
결혼식에 검정정장 많이입구와?ㅠㅠ5 12.28 08:05 37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들아 이동할때 나만 이런 생각해? 8 12.28 08:04 158 0
오늘 회사 송년회인데 나 이번주 내내 독감이어서 월요일에 하루 출근 못하고 그 뒤로..3 12.28 08:03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