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스튜디오 5년 넘게 일하다 그만뒀는데 몸이랑 정신. 다 피폐해짐... 사진찍다가 아기안웃으면 (아기들은 컨디션에 따라 다르고 낯가림도 있는데)그대로 욕오지게 먹고 못한다느니 뭐니 난리치는 엄빠들 많고 사진맘에 안들면 30~40분동안 상욕듣는건기본, 삿대질은 기본 죄송합니다 고개숙여 사과하라고 하고 이것저것 난동부리고 첫째있음 안챙기고 우리보고 다케어하라고하고 함. 한번진상은 영원히 우리매장와서 직원들 피말리게하고 사진 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전화로 죽인다는둥 막말함.. 물론 착한분들도 많으시지만 너무 많은 js들을 보고 이업계를 떠나고 더이상 좋게보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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