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친구가 주식 어디서 사는거냐고해서

당근마켓에서 사라고해줌ㅋㅋㅋ켘ㅋ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럽 여행 가는데 엄마가 캐리어를 못가져가게 해..389 01.20 09:1474885 2
일상흙수저가 신분상승하는 가장 빠른길 알려줌342 01.20 09:2275667 6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07 01.20 15:32485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0 01.20 15:2842570 0
야구유니폼은 오버핏이예뻐 딱맞는게예뻐?42 01.20 09:0722838 0
배달앱 강제로 영원히 설치 못하게 하는 거 없나 6 01.13 02:23 77 0
이성 사랑방 꾸준히 블로그 염탐하는 사람 있는데6 01.13 02:22 417 0
읽슈탈트 붕괴온다2 01.13 02:22 68 0
케이크 먹고싶다 01.13 02:22 16 0
읽씹안읽씹2 01.13 02:22 76 0
안읽씹이랑 읽씹이 뭐가 다른걸까?7 01.13 02:22 164 0
교회 다니는 익들 궁금한거 있어1 01.13 02:21 45 0
인스타에서 중학교때 이민간 친구 찾는 릴스 뜨길래 나도 친구 생각나서 메일 찾아봄 ..6 01.13 02:21 42 0
다이어턴데 서브웨이에선 어떻게 먹어야해?1 01.13 02:21 46 0
29살 모솔 아저씨?(아닐수도) 슬슬 걱정6 01.13 02:21 87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 너무사랑했어서 흐린눈17 01.13 02:21 518 0
아니 엄마 미안하지만 콩밥 하지마요 ㅠㅠㅠ4 01.13 02:21 110 0
난 내가 가끔 할말 없게 대답하나? 싶어서 안읽씹이든 읽씹이든 신경 안 씀 01.13 02:20 22 0
호중구 수치 290이면 엄청 낮은거야?2 01.13 02:20 26 0
냄새맡는거 플러팅임?1 01.13 02:20 42 0
갤럭시 S25 시리즈 공식 렌더링 유출5 01.13 02:20 116 0
생얼 개못생기고 화장 예쁘장 vs 생얼평범 화장후 평범 10 01.13 02:20 121 0
카톡 생기기 전이 좋았다.......2 01.13 02:20 59 0
아니 난 해리포터 몇번을 정주행해도 내용이 잘 이해가안됨 19 01.13 02:19 131 0
가고싶다고 생각 하는 회사마다 공고가 뜨네 01.13 02:19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