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잡담] 카드 디자인 둘중에 뭐로할지 골라주라 111112222 | 인스티즈

[잡담] 카드 디자인 둘중에 뭐로할지 골라주라 111112222 | 인스티즈


최애는 저 흰색친구라 둘다좋은데

밑에는 저 작품중에 저친구랑 관련된 자격증이라 디자인이 맘에들음 근데 내가 핑크를 좋아함





 
익인1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0시간 전
익인2
풀뽑기 자격증인가?ㅋㅋㅋ예쁘긴 1이 예쁜데 2 컨셉이 넘 귀엽다ㅜㅋㅋ
20시간 전
익인3
난 절대 2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5 12.27 18:145532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7 12.27 18:1829286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66 2:00849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8 12.27 16:5920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645 0
턱이랑 치아 튼튼한 애들 넘 부러움8 0:36 56 0
이성 사랑방 슴넷 두번 연애했는데 헤어진 이유가 상대 칩착이면 대체 뭐지 0:36 55 0
나 개못됐나2 0:36 67 0
커뮤 주식 수익 자랑글은 ㄹㅇ 고점 판독기가 맞구나1 0:36 54 0
인생이 어케 흘러가는지 모르게ㅛ어 0:36 16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선물받앗는데 좋은 거야?14 0:36 38 0
발을 씻자 비누향이 진짜 좋은데 왜 잘 없지 0:36 17 0
이 데님바지 무난해??4 0:36 79 0
일단 말하면 그렇게 된다는 밈이었는데 뭐였지3 0:36 22 0
귀신은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vs그렇지않다1 0:3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사친이랑 매일 톡하는게 가능해? 7 0:36 99 0
카공하면 몇시간 공부해? 0:36 14 0
예민해서 세상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다ㅜㅜㅜ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0:36 16 0
57kg에서 91kg까지 찐 이유 알겠음 22 0:35 860 0
고민(성고민X) 이해가 안가네... 0:34 17 0
남자친구 밖에서 만나면 왤케 어색해하지 0:34 34 0
결혼식 갈 때마다 충격인 거 : 신랑신부 얼펑하는 하객들3 0:34 97 0
인스타 팔로워 훅 줄은 애는 뭐야? 3 0:34 40 0
퇴사하고싶다..... 0:34 18 0
애인 있는데 다른 이성한테 설레는 거 2 0:3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