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내가 평소에 먹는약인데 나는 약을 무조건 부엌에서만 먹어
강아지 키워서 습관이거든
근데 거실 바닥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쇼파 위에 약이 떨어져있는거야.. 약은 내가 먹는약이 맞아
뭐지..... ㅜㅜㅜㅠㅠㅠㅠ 며칠전에는 우리집 앞에 우산걸이에 누가 다 찢어진? 우산같은거 걸어놔서 내가 버렸는데
연관있지는 않겠지..? ㅠ


 
익인1
약 꺼내다 옷 같은 데 흘렸는데 거실에서 떨어진 거 아니야?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9 12.27 18:1457474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7 12.27 18:1831554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82 2:001072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78 12.27 23:142846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9825 0
빌라 1층 입구 바로 앞에서 담배 피는 것들 다 개패고 싶다 1:23 21 2
광주 놀러왓다가 화이트 벌스데이 맞이함 1:23 24 0
운동 안하고 식단만으로도 다이어트 성공할까 ..?9 1:23 12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같은 사람 겪어본사람..?12 1:23 162 0
예정일 1주일 남았고 피임약으로 미루는 중인데 1:23 20 0
짜파게티 5 1:22 129 0
LH 전세임대 당첨돼서 오늘 가계약하고 온 후기😇😇15 1:22 429 0
어그 방수스프레이 추천 오네가이1 1:22 13 0
요즘 이쁜 사람 왤케 많아 5 1:22 5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적인건 내 이상형인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5 1:22 320 0
입사 한달차 오늘 명함나왔다 ㅎㅎㅎㅎㅎ4 1:22 22 1
바디로션 없는데 급한데로 핸드크림 몸에 발라도 되나..?? 1:22 10 0
낮에 참고인 진술 전화하고 왔는데 은근 무섭네… 1:21 17 0
나 솔직히 공무원 너무 만족해45 1:21 626 0
서울 사는 익들을 찾습니다24 1:21 149 0
북한에서 키크라고 농구 유행시킨거 골때림 1:21 29 0
지금 햄버거 먹고싶은데 시킬까 말까3 1:20 25 0
동생들은 왜 언니가 하는건 다 좋아보이는걸까??3 1:19 111 0
아니 여기 폭설와....14 1:19 66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미련 일도 없는거지?6 1:19 1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