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1

나 1년에 최소 두 번은 감기 걸리고 그 중 한 번은 꼭 고열에 기침으로 고생하는 사람 이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 쓰고 다니는거 습관 된 다음부터 감기 걸린 적 진짜 손에 꼽아

2년에 한 번 걸릴까 말까 함

마스크 쓰면 지하철에서 최애 영상 보면서도 

입 찢어져라 웃을 수도 있고, 

가끔 졸다가 침 흘러도 티 안남ㅋㅋㅋㅋㅋㅋ



 
익인1
막줄
ㅋㅋㅋㅋㅋ
+ 코가 촉촉해져서 건조한거 없는거 좋아

20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입벌리고 잘 수 있지롱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7 12.27 18:1456052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26 12.27 18:1830157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73 2:00935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67 12.27 23:142634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9098 0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있어서 연락한걸까? 0:42 93 0
스벅 프리퀀시 딱 한 개만 줄 익.. 7 0:42 4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얼굴 너무 내스타일이네ㅠㅠ3 0:42 13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이건 무슨심리같아? 2 0:42 66 0
인천 남동구 사는 익들3 0:42 28 0
03인데 나이차나는 연상 만나도 될까??..18 0:42 145 0
할머니 돌아가시고 엄마 계속 한숨 쉬는데 ㅜㅜ2 0:42 22 0
울가족은 나랑 남동생이랑 편견없이 자유롭게 커서 그런지 0:41 52 0
오즈모포켓3있는 사람? 뷰티모드 궁금해… 0:41 13 0
나 오늘 생일이야 (^o^)v 14 0:41 124 1
유튜브 프리미엄 뭐지? 나 우회 안 했는데 4.29달러에 가족계정 가입함5 0:41 49 0
울 언니 엄청 잘사는 남자한테 시집갔는데5 0:41 110 0
미치겠네 이번 감기;3 0:41 40 0
원래 양쪽 다 어깨 노출되는 것보다 원숄더가 더 여리여리해보여??3 0:41 26 0
엄마 화법 진짜 기운빠짐1 0:41 28 0
입원할때 텀블러 가져가면 그거 안씻어...?6 0:40 69 0
삼각지역 용리단길에서 보이는 건물 0:40 17 0
카페알바 해본익 있어?7 0:40 150 0
모공 없애는건 피부과밖에 없어?8 0:40 29 0
주식 이정도 하락은 예상하면서 주식해야지14 0:40 743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