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 돈 모을 일 있어서 그렇다는데 너네같으면 이거 이해하고 감수하면서 만나기 가능.??…


 
익인1
한달에 한번이면 대신 일박이일 해야됨
16시간 전
익인2
장거리면 한 달에 한 번... 가능은 할 듯
16시간 전
글쓴이
ㄹㅇ..? 난 너무 섭섭하고 못견딜거같은디
16시간 전
익인2
나도 윗익처럼 그 주 주말 다 나랑 놀아야하고ㅋㅋㅋ 그리고 맥시멈 4달? 기한이 정해져있으니까 납득가능한 이유면 참을 수는 있을 듯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지금 당장 만원이 필요한데 어떻게 할 거 같애 7:00 1 0
토익편입은 편입영어 공부안해도도ㅑ??? 7:00 1 0
개뜬금없는 사람이 계속 꿈에 나오는건 뭐지.. 6:59 5 0
이게 말이됨? 6:58 2 0
그릭요거트 무슨 맛이야 6:57 5 0
오랜만에 감기오니까 죽겟다 아이고 6:57 6 0
미국 사는데 외국인 친구들이 오겜2 재미없다는데2 6:56 26 0
진짜 비행기타면서 늦는 인간들은 대체.... 1 6:56 20 0
아및친ㅋㅋ큐ㅠ 나였으면 이자리에서 재가되어 사라짐 6:55 8 0
세명이면 피자 라지 한판 작나?1 6:54 14 0
경계선지능인데 공부 잘할 수 있나?3 6:53 31 0
왜 나를 친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들 마음에 들려고 노력 했을까 6:53 24 0
애기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3 6:53 22 0
짝 포기했는데 6:52 14 0
요거트 380ml 한끼 식사로 어때... 6:52 11 0
번개장터 안전결제로 반택 보냈는데 4일째 안가져가는데 6:51 9 0
창원의 저녁놀1 6:50 26 0
근데 지시사항 보고도 아직 감싸는 사람들이 있나 6:48 25 0
졸업하면 선생님 짝사랑 잊혀진다는데 13 6:48 63 0
명륜진사갈비는 주말이라고 돈 더 내고 그런게 없나보네 6:4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