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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종종 밥먹다가 체해도 다음에 그 음식 땡기고 조심해서 먹으면 되니까 기겁하는 사람 보면 헉 그정돈가?! 했는데 최근에 타먹는 단백질 쉐이크 먹고 새로운 고통을 맛본 후로는 손도 안가더라... 와 이게 물로 체한게 진짜... 와... 고통이 배로 오더라... 


 
익인1
ㅁㅈㅁㅈ ㅠㅠ 나도 그래서 계란김밥 초딩때 체했는데 십몇년이 지난 아직도 못먹어
22시간 전
글쓴이
헉 하필 맛있는걸...ㅜㅜ 난 그래도 다이어트하려고 먹은 거라 못먹어도 상관없는데ㅜㅠ
22시간 전
익인1
아직도 그 계란김밥의 맛이 생각나 느글느글 아우
22시간 전
익인2
물체엔 약이 없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인 듯 ㅠㅠㅠ 물체는 왜 더 고통스러운걸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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