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63 2:002070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63 12.27 23:1444381 1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08 8:2112152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81 12.27 22:38697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514 0
호떡이 먹고싶어ㅓ1 1:24 31 0
다이소 주방용품 어때?3 1:24 26 0
근처에 약국 병원 없고 약간 시골 같고 그런 전원주택에서 살수읶음?1 1:24 22 0
앞머리컷 5,000원인데 새로 내리는것고 오처넌일까? 1:24 20 0
봄가을 이불 할인 한다고 지금 사두는 거 우때..? 1 1:24 15 0
쪽팔려서 거 같음 1:24 24 0
이런 내가 싫다 1:24 27 0
이성 사랑방 지칠대로 지쳤는데 ... 헤어지자는 카톡 봐주라2 1:24 122 0
빌라 1층 입구 바로 앞에서 담배 피는 것들 다 개패고 싶다 1:23 22 2
광주 놀러왓다가 화이트 벌스데이 맞이함 1:23 25 0
운동 안하고 식단만으로도 다이어트 성공할까 ..?9 1:23 12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같은 사람 겪어본사람..?12 1:23 166 0
예정일 1주일 남았고 피임약으로 미루는 중인데 1:23 21 0
짜파게티 5 1:22 131 0
어그 방수스프레이 추천 오네가이1 1:22 17 0
요즘 이쁜 사람 왤케 많아 5 1:22 5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외적인건 내 이상형인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5 1:22 333 0
입사 한달차 오늘 명함나왔다 ㅎㅎㅎㅎㅎ4 1:22 23 1
바디로션 없는데 급한데로 핸드크림 몸에 발라도 되나..?? 1:22 11 0
낮에 참고인 진술 전화하고 왔는데 은근 무섭네… 1: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