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라샹궈 어디가 맛있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마라샹궈 어디가 맛있어?23 l 일상

7일 전l조회 124l

소림마라

탕화쿵푸

춘리 중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담 연결 중 욕하면 안되는 이유

이슈 · 39명 보는 중

청첩장 안 받았다고 축의금 안 낸 동기.....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가을 옷 쪼꼼 사봤어용🫡

일상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Mbc에 질 수 없다는 연합뉴스

연예 · 7명 보는 중

윤은혜 미쳤어 현역 같아

이슈 · 30명 보는 중

나 완전 걱정충인데 케이크집 하거든...?

일상 · 10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전남 무안공항 참사라고 이름 붙이라고!!!!!!

이슈 · 13명 보는 중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 대표 박한신의 자녀입니다

이슈 · 15명 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지않아도알아요

연예 · 13명 보는 중

계엄선포시간 무당이 지시한거같다는 의혹떴네..ㅎ

연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런닝맨, '쉬지 않고 먹어라' 다 됐네…골수팬 떠나게 한 '먹방' 돌려막기

이슈 · 19명 보는 중

ISTP 내껄로 만드는 방법

일상 · 22명 보는 중

연관글

• 진라면에 청양고추넣으몀 맛있어??

	익인1 탕화쿵푸 !!!! 7일 전 글쓴이 꿔바로우도 맛있어?! 7일 전 익인1 꿔바로우는 점바점 심햐 ㅜㅜ 평점 봐방 7일 전 글쓴이 오엠쥐 리뷰 정독 하러 달려갈게... 혹시 소림마라 크림새우 먹어봤어??? 7일 전 익인1 웅 먹어봤어 근데 양이 ㅜㅋㅋㅋㅋㅋㅋ 순삭이야... 한 조각당 거의 2천원? 이었던 것 같은데 그 정도는 아녔엉... 7일 전 글쓴이 1에게 헐 왤케 비싸? 블랙타이거 새우로 만드는 거냐고.......................... 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진짜 소림마라 한 번 큰 맘 먹고 마라샹궈+크림새우 시켰는데 양 적어서 한 번에 다 먹었잖아..... 두 번 나눠먹으려고했는데..... 7일 전 글쓴이 1에게 내가 먹고 싶은 만큼 배민으로 담으니까 거의 4만원 나오더라............ 7일 전
	익인2 탕화쿵푸 ㅠㅠㅠ 7일 전 글쓴이 꿔바로우는?! 7일 전 익인2 좐맛탱 7일 전 글쓴이 오퀘이 리뷰 쫙 읽고 간다!!!!!!!!! 7일 전
	익인3 난 소림마라 맛있오 크림새우는 안먹어봤지만// 7일 전 글쓴이 흐아악 아 너무 어렵다.......... 크림새우 궁금해... 무슨 맛일가?.... 7일 전
	익인4 탕화쿵푸눈 꿔바로우 별로인듯.. 마라탕 샹궈는 짱맛탱이고 7일 전 글쓴이 아 어쩌지 진짜 너무 고민 돼 하 세 곳 다 안 먹어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5 춘리 제발 춘리 7일 전 익인5 꿔바로우는 어느 체인이든 점바점 심해서 후기 다 봐야 하고 샹궈는 제발 춘리,,,, 한국인 입맛에 딱이야 그 화자오(동그랗고 씹으면 얼얼한 향신료 알맹이) 범벅 아닌 점이 제일 최고,,,, 7일 전 익인5 소림마라 크림새우 약간 연유섞은 마요느낌?? 난 아주 조아해,, 가성비는 나락이지만 7일 전 글쓴이 헐 그 알맹이 안 들어있어 춘리는??? 이거 엄청난 장점이잔아... 7일 전 익인5 어어어 내 기억엔 완전 적거나 없었던 것 같아 나 항상 매운맛 먹어!! 7일 전 글쓴이 5에게 댑악 맛있게 먹다가 그거 딱 씹으면 진짜 열 받는데!!!! 그게 없다니... 넘 좋다... 7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춘리 고?ㅎㅎ 진짜 마싯어 날 미더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83	10:51	57984	2
일상	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66	11:15	29925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90	14:19	2080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1	12:18	26428	0
T1	🌹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76	19:30	2578	2

인티를 오래하다 보면 제목만 봐도 무슨 글일지 대충 예상이 간다??

12.30 17:20

15

0

근데 진짜 성인돼서 키컸어 진짜야7

12.30 17:20

43

0

여자들 직장에서 시샘 심해 원래?

12.30 17:20

27

0

나 초경하고 12cm 컸는데

12.30 17:20

152

0

휴대폰 새로 하려는데... (할인점? 대리점?)

12.30 17:20

16

0

집보러 오는데 그냥 있어도 되나??

12.30 17:20

11

0

면접 가능 문자 오면 보통 언제 가능하다고 해 너네?? ㅠㅠ제발 도와줘 첫 면접이야..

12.30 17:20

17

0

이제 눈 또 언제 올까….?1

12.30 17:20

11

0

제트플립 쓰는 익들라 필름 벗겨도 도ㅑ?13

12.30 17:19

14

0

회사 책상 안 꾸미는 익들 있오?

12.30 17:19

28

0

봄라이트 연카키 별로야?2

12.30 17:19

34

0

요즘 불취업 맞지?

12.30 17:19

20

0

면접 1분 자기소개 때 이력서랑 자소서에 없는 거 얘기해도 돼?4

12.30 17:19

56

0

건강검진 결과 우편발송인데 비대면 배달이야 대면배달이야?!2

12.30 17:19

27

0

아빠 진짜....

12.30 17:19

16

0

참치김밥에 무슨 라면 먹을까?3

12.30 17:18

14

0

클낫다 .. 변기 단단히 막힙..2

12.30 17:18

68

0

이런 색 가방은 가을 겨울 한정이겠지?!1

12.30 17:18

89

0

월요일이라 그런가 모든것이 짜증남

12.30 17:18

11

0

지난주 금요일날 파마했는데

12.30 17:17

19

0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직장생활하면서 다들 많이 무너져봄?? 33

2나 ㄹㅇ 돈에 미친듯 내 아르바이트 시간 49

3요즘 딸 바보 아빠 예약하는 게 유행임? 3

4📖박혜원 토익 950이상 맞고싶은데📖 3

5냉동블루베리 안 씻어 먹어도 돼? 4

6나만 헬스하면 몸이 더 안예뻐짐?? 3

7 나 완전 걱정충인데 케이크집 하거든...? 187

8연락 좀 하지마 ㅜ ㅜ ... 7

9금수저 친구 너무 부럽다.. 2

10근데 보편적으로 진짜 왜 고모랑 이모 중에 20

11남편이 변태인게 부러워...?? 2

12 블로그 사실 관심 떨어졌는데 접질 못함...

13 여기에 아우터 뭐입지..?

14 26살 직장인 가방으로 어때? 1

15 네일 디자인 골라주고 가랏 *^__^* 5

16여중여고에서 레즈비언 소문난거 본적 있어?? 3

17166/52 정도면 보통이지? 3

18 이 무스탕 10만원인데 살말 ???? 3

19보통 새해에 바쁜 이유가 뭐야? 1

20돼지들 변명 진짜 짜치는거 3

1 오늘 영업종료 발표한 알뜰폰 회사

2 MBC 뉴스 특보뉴스로 전환 2

3 드디어 행운버거로부터 탈출한 컬리후라이.jpg 3

4 치과 스케일링 (치석 제거) 8

5 잘생긴 신림 붕어빵 사장님 충격 근황.JPG 32

6 윤관저 앞 작전 10분만에 전원 진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7 '양성애자' 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 인정..5년 열애 결실 [Oh!llywood] 13

8 12월 출생아수 폭등.JPG 13

9 ㅅㅍㅈㅇ) 모두 타며들어버린 최근 오징어게임2 해외 레딧 반응.jpg 5

10 요즘 아기 태어나면 이거 해주는 집들 은근 있음.JPG 4

11 신분증 검사가 졸라 힘든이유1

12 너무 열심히 살면 나타나는 증상.jpg1

13 Apple TV+, 1월 3일(금)~1월 5일(일)까지 전 세계 사용자 대상으..

14 21년전 강남에서 발견된 람보르기니 위엄3

15 2025 첫 연금복권 당첨자7

핸드폰에 보호필름, 강화유리 안 붙여도 되는 이유.jpgif37

17 최상목님이 커버 사진을 업데이트했습니다1

18 이 나라는 수십년째 언론 참사를 매일매일 겪고있다

19 "대통령 놀이에 심취"… 최 대행, SNS에 '권한대행' 추가3

20 검정고무신에서 기영이가 환장하고 조지던 거.jpg7

1 환승연애2 박원빈씨는 요즘 뭐해? 4

2 와 수지 이때가 지금으로 따지면 08년생이래 14

3 자컨은 자주 줄 거 아니면 최대한 편집 안하는 게 좋은듯 18

4 자컨 장원영 왤케 천송이 재질이냐

5 와 베이프 뉴진스 티셔츠 미쳤다 6

6 중멤 일멤 없는 그룹이 누가 있지..? 46

7 가능충케이크는 뭐가 가능하다는거야? 4

8 이거 누구야 ?? 3

9 원빈 피부 이게 맞아..? 7

10 화물연대 난방버스 왔대ㅠㅠㅠ 3

11 실시간 극우집회 인파 8

12 지금 한남동 출발할려는데 어디찍어서 가는게 가까워? 1

13 소희 만두쪄왔어 4

14 라이즈 원빈 스킨케어 뭐 쓰는지 아는 사람 7

15 하입보이 샘플링이었구나 7

16 본진 콘서트 말고 누구 콘서트 가보고싶어? 60

17 ㄱ윳쿨이 좋다

18 근데 공수처장은 2

19 엔시티 태용 투바투 태현 6

20 최애동선이 확신의왼블인데 내자리가 정중앙이면 교환해? 6

1 고윤정 아기때라는데 3

2 나완비 심하게 지루하다... 1

3 스토리는 산으로 갔지만 비주얼은 개쩔었던 드라마.jpgif 2

4 이제훈이랑 박정민 사궈?ㅋㅋㅋㅋㅋ 15

5 한국넷플릭스 1등 외국작품이 된적있어? 14

6 이준혁 장르물이 잘 어울리는 배우였구나

7 정보/소식 동하, 학폭 의혹 4년만... 영화 '코넬의 상자'로 복귀 24

8 나의완벽한비서 재밋다 ㅋㅋㅋㅋㅋ

9 추영우 친동생도 배우 하는구나 16

10 오겜2 배우들 실망했을까? 39

11 나완비 로코임? 2

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 90

13 공유 진짜 ㄱ갸ㅐ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ㄱ개ㅐ개개또라이 살인마 역할하는거 함 보고 싶다 19

14 오겜2 타노스가 게임 참가한건 좀 의외긴해 5

15 오겜2 야한장면 있어?? 4

16 아니 이게 음원이 있었다니 나 너무 행복한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 94

18 지금 뭐하니

오겜2 배우들 서양인들 눈에는 20대로 보이나봄 45

20 김고은 정해인.... 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