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화물차때문에 회사 못들어가고 있는데 운전기사가 옆으로 지나가! 소리쳐서 옆으로 낑겨가고 있는데 운반하는 사람들이 나가요 빨리! 이러고 화냄
회사 도착하니 사장님이 어이구 우리 익명사장님 오셨어요~?하고 비아냥거림(자기 기분 안좋을 때 이럼)
수도관 얼어서 물 안나오니까 현장직들이 청소해야하는데 왜 물 안틀어놓고 갔냐고 화냄
근데 난 오늘 청소하는 날인지도 몰랐고 사장한테 들은게 암것도 없음 난 사무직이라 창고갈 일도 없고
진짜 열받는다 다 패버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