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그냥 문제풀더보면 외워지는거야ㅠ..?
하 뭐 막 동의어며 빈출 문법이며 외울게 너무 많아ㅠ..


 
익인1
많이 나오는게 외워지는듯ㅠㅠ 구냥 각잡고 외우려면 너무많아..
7일 전
글쓴이
ㅠㅠ그치.. 토할거같드아
7일 전
익인2
토익은.. 그냥 암기인듯 죽겟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94 10:516155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5 11:1533452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3 14:19248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6 12:183005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1 19:303156 2
나 좀 괜찮은 사장이였나봐🥹 알바생들이 롤링페이퍼 써줌 ㅠㅠ 12.30 16:33 125 0
살인자이응난감2 12.30 16:32 104 0
나 몸무게가 이상해 12.30 16:32 22 0
유선이어폰 쓰는익들 오래 잘쓰고있어?5 12.30 16:32 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비싼선물 줬는데 그대로 반품당함1 12.30 16:32 132 0
어쩌다 안웃고 있으면 다들 꼭 먼일있냐고 물어보드라.. 2 12.30 16:32 17 0
인스타 스토리 앞에 껀 안 보고 뒤에 것만 볼 수 있어?6 12.30 16:32 131 0
내 지인 지흡하고 대출받고 막먹고 또찌고 또지흡 또대출23 12.30 16:32 824 0
여친있는데 미팅 나오는 애들2 12.30 16:31 31 0
아이폰16프로 128기가vs256기가11 12.30 16:31 81 0
보통 사무직 점심은 무료로 제공해줘?30 12.30 16:31 479 0
택배박스 대형 6개 들고 도보 15분 or 택시7 12.30 16:31 28 0
우리집 강아지 꼭 내 옷 위에서 자더라3 12.30 16:31 41 0
나 진상이야?4 12.30 16:31 164 0
이성 사랑방 평소에 생각이나 고민 많이하는 익들 들어와바3 12.30 16:31 86 0
사람들 탓할 곳 찾는 거 너무 소름이다 12.30 16:31 20 0
우리동네는 붕어빵 호떡 어묵 아무것도 안판다1 12.30 16:31 23 0
낼 31일에 가족이랑 같이 있기 싫은데... 밤~새벽까지 시간 때울 곳 없을까3 12.30 16:31 50 0
아이크림 정확히 어디에 바르는 거야?3 12.30 16:30 36 0
근데 펫샵 강아지인데 파양견이면2 12.30 16:3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