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그냥 수다를 떨고 싶어..


 
익인1
나가즈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9 12.27 18:145121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79 12.27 18:1824969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23 2:00492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96 12.27 16:5917135 0
가벼운 타로! 158 12.27 16:263333 0
알바 해본익들아 이력서 읽었다고 떴는데2 5:11 139 0
갑자기 더글로리 보고싶어서 보는데 트리거 엄청 눌린다 5:08 120 0
너네 왜 안자고있어8 5:07 112 0
화장 제일 최소로 할 때 꼭 필요한 제품이 뭘까20 5:06 278 0
패키지 여행 가면 암것도 몰라도 돼??4 5:06 209 0
한국 드럭스토어 이제 올영뿐인가? 5:05 17 0
이 배경음악 아는사람 제발2 5:03 149 0
벤조일퍼옥사이드? 이거 소량 콕 바르라던데 5:01 27 0
지방익인데 알바 공고 자체가 별로 없음2 5:01 181 0
아빠 향수 선물 두 개중에 뭐가 좋을까 5:00 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지갑에 어떤 여자 민증있다가 없어졌거든 이거뭘까13 5:00 692 0
난 밥먹고카페가는게 진짜 너무싫어ㅠㅠㅠ35 4:55 864 0
모낭염이 화농성처럼 크게 생길 수 있나?5 4:55 178 0
아랍쪽 항공사 이용했는데 남자 승무원들3 4:54 79 0
이성 사랑방/ 잇팁이 선톡 빼고 다하는데 맘이 복잡하네 3 4:54 114 0
마몽드 립마스크? 그거 첨 사서 해봤는데1 4:53 47 0
집에서 사브샤브 해먹고싶은데. 식탁에 냄비 어떻게 올려? 가스버너 사야하나2 4:53 32 0
좋아하면 술취해서 스킨쉽할까? 안할까? 2 4:52 46 0
이성 사랑방 Entj가 답장 느린데4 4:52 265 0
서로 힘들때나 우울할때만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4:5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