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 50만 원 받고 적게 받아도 30만 원 되는 거 보고 충격!! 근데 대신 나는 핸드폰 요금이나 통학비는 지원받아서 크게 불만 가지지 않았음... 등록금은 다 내가 장학금으로 대체했고.... 그리고 억울해하지 않은 건 내가 공부해서 장학금 받겠다고 알바를 안 함 (한번에 두가지를 못하거든..) 지금은 사회생활 하면서 돈 벌고 있고 집에 같이 살면서 30만원 생활비로 드린다... 걍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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