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맨날 다른 직원분들이나 손님들한테 예쁘다 소리 듣고 일하는데나한텐 손님들이 이모 아줌마라 부르고그 친구가 예쁜것도 맞고 내가 못생기고 안꾸미는 것도 맞는데막 피부로 느껴지니까 진짜 너무 우울하고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