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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맨날 다른 직원분들이나 손님들한테 예쁘다 소리 듣고 일하는데
나한텐 손님들이 이모 아줌마라 부르고
그 친구가 예쁜것도 맞고 내가 못생기고 안꾸미는 것도 맞는데
막 피부로 느껴지니까 진짜 너무 우울하고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짐


 
익인1
엥 거기사람들이 이상한데.. 나 완전 동네식당에서 일했는데도 다들 사장님이라고 부르지 안 저랬음
18일 전
익인1
그리고 뭐 그런말들을 신경써.. 걍 무시해 그런 거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스스로를 낮춰보면 안 돼
18일 전
글쓴이
22살 밖에 안됐는데 아가씨 학생 이랬다가 내가 가면 아줌마가 왔네 이러고...나 노안인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너무 타격이 커서 멘탈 진짜 개나가 일 그만 둬야되나 맘같아선 다 뜯어고치고 싶어
18일 전
익인1
그니까 인간도 안 된 무례한 것들 말을 왜 귀담아들어
저런말에 휘둘리고싶어? 상식적으로 남의집 귀한 딸한테 아가씨니 아줌마니 함부로 지껄이고 외모평가하는 것들 인생 뻔하지 않아? 그런 사람들 말쯤이야 무시하면 그만임
어린나이에 저런 말 들으면 당연히 상처받을만하겠지만 기죽으면 안 돼 그냥 잊어
그리고 저런 인간들 평소에 많은 곳이면 차라리 딴 알바 찾아보고 그래.. 주정뱅이들 모이는 덴가 수준들 참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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