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3개 샀는데 다 광택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동호회에서 술 마시고 기억이 없는데... 계속 쪽팔려 죽겠다 12.28 12:21 11 0
너무 놀았을 때 느끼는 은은한 현타 뭔지 알아?5 12.28 12:20 85 0
도수치료 받았는데1 12.28 12:20 28 0
나중에 어디 여행도 같이 가자 이 말이 빈말일 수 있어??6 12.28 12:20 165 0
01년생이 말한다3 12.28 12:20 250 0
이 시국에 검찰직 9급 공무원 준비하는거...바보 같을까??4 12.28 12:20 284 0
에스컬레이터 앞에 왜 서있는 건데요.. 12.28 12:20 9 0
마음에 상처가 많으면 뭘하는 게 좋을까? 1 12.28 12:20 21 0
대전에 진짜 맛있는 딸기 케이크 있는데 조각케이크야 애인 하나 포장해주려고 하는데 12.28 12:20 23 0
언니 내로남불 개쩌네 12.28 12:20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러는거 어떻게 해야해4 12.28 12:19 134 0
햇빛에서 보면 머리 빨간색인 사람 있옹?1 12.28 12:19 17 0
20대 중반이 몇살부터야??7 12.28 12:19 103 0
혹시 병원에서 일하거나 간호사 익인이들 있어??7 12.28 12:19 37 0
주식 초보들이 글 올리면 다그치는 이유가 뭐야..?15 12.28 12:18 355 0
와 에프 터짐...3 12.28 12:18 32 0
생리할땐 운동 노노해??????강아지 산책 다냐왓는데도 어지럽눜ㅋㅋㅋㅋㅋ1 12.28 12:18 25 0
이성 사랑방/ 취했을 때 이성한테 보고싶어라고 카톡 보내는 거 5 12.28 12:18 153 0
안철수가 철수안하는 세계관이었으면 12.28 12:18 17 0
강아지 하루에 30분 산책하면3 12.28 12:1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