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언제쯤 ㅜㅜ


 
익인1
무당이랑 연애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1 10:5163068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5 11:1535183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5 14:192664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8 12:1831642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1 19:303336 2
이름 조이인데 영어이름 뭐로 하지?23 12.30 17:28 626 0
수고하셨습니다<< 는 좀 풀어주면 안되나.. ㅠ32 12.30 17:28 1052 0
라벨 기계 중에 이런식으로 되는 기계는 없어?2 12.30 17:28 70 0
다들 자기가 전생에 뭐였을 것 같아?9 12.30 17:28 57 0
100% 땅콩잼 샀는데 이거 생각보다 맛있네 12.30 17:28 17 0
우리반 초등학생이 디올 책가방에 디올 외투입고 다닌다ㄷㄷ 6 12.30 17:27 474 0
엥 옆 팀원 아직 퇴근시간 안됐는데 그냥 갔네37 12.30 17:27 649 0
오늘 산책 끝3 12.30 17:27 38 0
이성 사랑방 묘하게 서운한것 .. 12.30 17:27 73 0
혹시 여기 동덕여대 모금한 사람 있오?? ㅈㅂ 환불해줘🥹🥹🥹🥹🥹1 12.30 17:26 188 0
부평지하상가에서 구두 싼거 세 켤레 2만원에 샀는데 12.30 17:26 30 0
근데 보통 항공기 관련 사고는 공중에서 일어나거나5 12.30 17:26 76 0
외국인들 연락 없다는 거 ㄹㅇ 케바케인듯ㅋㅋㅋㅋ1 12.30 17:26 36 0
우리 엄마 일본여행 예약했는데 1인당 위약금 26만원내고 취소햇다네.. 12.30 17:26 48 0
생리가 안 멈춰 8 12.30 17:26 33 0
하 나이 드니까 갑자기 한쪽만 쌍커풀 풀리면서 겹쌍커풀 생김..ㅋㅋㅋ 12.30 17:26 21 0
나르시소 향수 쓰는 사람5 12.30 17:26 27 0
회사에서도 쓸 수 있을만큼 예의는 있으면서 어느정도 귀여운 임티 있을까? 12.30 17:26 17 0
고민(성고민X) 바로 일하는 사람 드문가?1 12.30 17:26 87 0
다이소 태그 쿠션 뭐가 좋다고 했지?!2 12.30 17:26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