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2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08 2:002541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4 12.27 23:1451767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53 8:2118621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99 12.27 22:3811895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5647 0
상견례프리패스형이라는데7 2:43 1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 이별했는데 미운마음이안들어3 2:43 196 0
내기준 진짜 예쁜사람은 11 2:42 1041 0
작년 이맘때쯤에 맨살에 크롭 입고 돌어다녔었는데 2:42 53 0
본인표출첫데이트 남자가 뽀뽀해달라는거 이상해? 26 2:41 70 0
언니가 너무 싫어 3 2:41 41 0
아니 택시 친구랑같이타서 어디 들렸다가는거 민폐야?1 2:41 33 0
키스 있잖아 한번도 안 해봐서9 2:40 704 0
별로 안친한 사람들이랑 노래방 가니깐2 2:40 126 0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으면 어떡해? 2 2:40 65 0
쿠팡 알바하는게 흙수저 이미지야?23 2:40 585 0
남자친구한테 개빡친다 익들아 너네 생각은 어떰 2:39 33 0
친구가 생각없이 말한 걸까 응원?일까 아님 비꼰 걸까...?2 2:39 40 0
중국어 잘알들.. 이거 이성간에도 쓰는 말이야?5 2:39 26 0
이거 올스타일까 척70일까? 40 5 2:39 112 0
자라 세일할때 핏 개쩌는 티 샀는데 5 2:38 499 0
일본에 엉덩이 비누랑 로션 있잖아5 2:38 92 0
다들 인티 어쩌다 하게됨 ?43 2:38 371 0
유기동물 후원목걸이하나 사고싶어서 알아보는데 주인장이 너무 가슴을 까고있어서 걍 안.. 2:37 76 0
마라탕 소스가 있는데 재료가 없어ㅠㅠ 만두 넣어도 괜찮아?2 2:3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