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야근 많고..? 


 
익인1
보통 대행사 많이가는데 걍 워라벨 마이너스임 그래서 탈출함 솔직히 아무나 도전해보기 쉬운 분야라서...ㅠ 퍼포먼스 마케팅도 마찬가지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42 13:285207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275 17:1241270 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179 22:563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귀파주는게 싫다해서 싸웠고 바로 차에서 내렸는데 그냥 감171 10:3947846 0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47 16:4712536 0
승무원 이송장면27 12.29 16:46 2823 0
교슈가 성적 문의 안보면 보통 어케 함??????17 12.29 16:45 58 0
90년대생사이에 세대차이 많이 느낌..9 12.29 16:45 151 0
방구석에서 배 긁으면서 유가족들 뭐라하는 꼬라지...1 12.29 16:45 57 0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는데 뭐하면서 시간보내..? 10 12.29 16:44 107 0
세명이서 할일을 나 혼자 하는데4 12.29 16:44 68 0
30분안에 온다면서 왜 안오니2 12.29 16:44 71 0
가족한테 전혀 감정없는 사람도 있구나11 12.29 16:43 204 0
중등임용 결과 나왓어?2 12.29 16:43 53 0
식도염 때문에 밥 먹고 약 먹었는데 바로 속이 안좋아져2 12.29 16:43 51 0
나는 아무리봐도90년대생의 입시는 정말 최악이였다본다11 12.29 16:43 480 0
무뼈닭발에 주먹밥 시킬까 말까2 12.29 16:43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외박하고싶은데 엄빠한테 솔직히 말할까 41 12.29 16:43 21134 0
손톱 바디 긴거 개싫다.......39 12.29 16:43 1122 0
지금 나라도 뒤숭숭한데 약속 취소할까2 12.29 16:43 100 0
맨밥에 고추장만 비벼먹는거 나만 맛있나?ㅎㅎ1 12.29 16:42 18 0
나 세월호때처럼 기분이 너무 이상해1 12.29 16:42 60 0
근데 보통 앞에서는 다들 착하게 굴거나 그냥 무심하게 대하고 5 12.29 16:42 36 0
공시 준비하면서 느낀게 이 노력이면 수능봐서 약대가는게 낫지않나 싶음...7 12.29 16:42 246 0
이성 사랑방 두달 만에 애인 만날건데 은교여시룩 추천해줘2 12.29 16:42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