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너도나도 막 가니까 정상에서 인증샷 찍을라고 기다리는데

거기가 데스존이라 산소부족,저체온증으로 걍 죽는다고 하더라....

에베레스트 정상도 웨이팅이 있구나....



 
익인1
ㄹㅇ 거기서 몇십년전에 죽은 시체도 그냥 박혀있다는것도 충격이었어 너무 추우니깐 부패 제대로 안되서 형태 온전하다는것도
18시간 전
익인2
ㅇㅇ 심지어 데리고 오는 것도 일이고 위험부담 엄청 커서 사실상 방치라던데...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5 12.27 18:145532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7 12.27 18:1829286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66 2:00849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8 12.27 16:5920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645 0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젤 불편한게 늦잠을 못잠 3 7:57 119 0
취업 실습한 곳에 넣고 떨어진 사람 많음?1 7:57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어떡하지 혹시 임신인가 싶은데 이거 착상혈일 수 있어? 8 7:56 529 0
이성 사랑방 눈뜨자마자 질질짤면서 연락보냇는데 또 받아주는데…1 7:55 214 0
와 되게 찝찝한 꿈 꿨다.. 7:53 85 0
오겜볼시간에 무빙 조명가게 재탕해11 7:53 724 0
아으 내방구냄새 7:53 21 0
아침 떡만둣국vs칼국수3 7:52 102 0
펜투하우스1 7:5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28살 3년 연애하고 헤어지고왔어14 7:50 397 0
안녕하세요~^^15 7:50 337 0
난 입크기 정병임2 7:49 152 0
직장 안정적인데 뱃살튀나온 남자vs 백수지만 배는 안 나옴2 7:49 35 0
4~50대들이 머리 치렁치렁하게 길어서 다니면 20 7:47 637 0
오겜2 외국애들도 재미없긴 했나봐..14 7:46 1003 0
고양이랑 같이 자는 권력6 7:46 489 0
성범죄자 나온드 불매좀해라2 7:46 188 0
생리 첫날인데 흰바지 입지마?..4 7:46 137 0
99가 내년에 27살이라니,,, 7:46 97 0
남자는 진짜로 육체적인 바람에 더 분노할까5 7:46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