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먹어도..되남...흠


 
익인1
일주일이몀 난 먹음~
18시간 전
익인2
일주일은 ㄴ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43 12.27 18:1458267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9 12.27 18:1832470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93 2:001165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83 12.27 23:142989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10195 0
잠도 안 오고 그래서 새벽 러닝 다녀오려했는데1 4:07 114 0
ㅎㅇㅈㅇ) 손님이 나 분노조절 테스트 하는 거 같음 4:05 69 0
12월 31일에 머 입을까..? 10 4:05 54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남자가 스킨십하는데 플러팅하는건가19 4:04 2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계산대 앞에서 너무…짜쳐13 4:04 1179 0
중단발 틱톡커ㅠㅠㅠ이름뭐였지7 4:02 498 0
환불 불가한 기프티콘 뭐있을까?2 4:02 22 0
하이킥 범이는 공부 잘하는 설정이야 못하는 설정이야? 4:02 18 0
와 오늘 꼭 마라엽떡 먹고 싶다ㅜ 4:02 28 0
이건 부정출혈 아니지? 4:02 20 0
친구 한심해하고 쓴소리 하는 애들 진짜 이해안됨27 4:02 820 0
cgv 아트하우스 가입한 익 있을까???!! 4:01 16 0
ㅠㅠㅠㅠㅠㅠ3 4:00 89 0
익드라 캐릭캐릭체인지 다이아 어떤 버전이 더 이쁘다고 생각해?25 3:59 775 0
주식 미장 양도세 잘아는분3 3:59 81 0
이시간에 헤어졌는데 어떻게생각함18 3:59 769 0
귀 진물나서 가려워 미치겠음7 3:59 109 0
옆집 코골이나 대화 소리 들리면 유튜브 소리 같은 것도 들릴까?1 3:58 30 0
이성 사랑방 마음뜬거 구분법 있어?6 3:58 316 0
어제는 밤 11시-아침 7시 잤는데 오늘은 잠이 안 옴 3:5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