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교회다니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도 교회다니는데 심지어 목사님 자녀야..얘 특징이 자기는 다 옳다 이런 주의인데 난 얘한테 상처받았거든? 기도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쟤가 저래도 쟤를 사랑하시겠지 싶어서 좀 시험드는거 같음…뭔 심정인지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