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젤네일도 너무 오래 유지하면 손톱에 안 좋다고 그러잖아 근데 내가 손톱이 느리게 자라는 편이라 한 달 채워도 남들 2주에서 2주 반? 지난 것처럼 보이는 정도거든 그러면 좀 더 유지해도 되는 걸까??


 
익인1
곰팡이펴 ㄴㄴ
7일 전
글쓴이
알았으
7일 전
익인2
보통 한달만 유지 하지 않음?
자라나와서가 아니라 틈새로 물 들어가고 이러면 감염될 수 있어서

7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젤 네일 샵에서는 한 달 좀 지나도 될 것 같다 그러길래 너무 오래 유지하면 안 좋지 않나? 생각해서 물어봤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94 10:516155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5 11:1533452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3 14:192482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26 12:1830051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1 19:303156 2
홈캠에 찍힌 냥1 12.30 17:38 36 0
마트 초밥이나 회덮밥 언제 세일해?3 12.30 17:38 17 0
미용실 리뷰 남긴다고 해놓고 거의 일주일만에 남겼는데1 12.30 17:38 23 0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12.30 17:38 28 0
쿠팡이츠덕분에 이틀 연속 치킨시켜먹는다,, 12.30 17:38 15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넘 관심이 없어14 12.30 17:38 257 0
사주 봤는데 진짜 소름돋아67 12.30 17:37 704 0
하루단식했다고 어지럽고 토나올것같은느낌들수있나1 12.30 17:37 16 0
심즈3 그램에 깔면 그램 못 쓰겠지14 12.30 17:37 31 0
갈비집에서 안익은 고기 억지로 짜르는집 어때?1 12.30 17:37 66 0
세상에서 젤 추한게 자기 바보같은생각 동의구하는 물타기1 12.30 17:37 14 0
취준생익 면접 보러가는데6 12.30 17:37 155 0
이불뒤집어쓰고방귀뀜 12.30 17:37 16 0
애같다 느껴지는 부분은 어떤것들 있어??5 12.30 17:37 69 0
커플링은 디자인만 봐도 티나??2 12.30 17:37 26 0
스케일링 질문!!!!!!!2 12.30 17:37 26 0
턱보톡스 처음 맞으러가는데13 12.30 17:36 354 0
맥날 행운버거 어때39 12.30 17:36 822 0
댓글 8천개 넘게 쓴 정치병 악플러 첫댓글 12년전꺼 봤는데3 12.30 17:36 34 0
알바 사람들이 너무 착한데 어쩌지...1 12.30 17:3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