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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리도 했어 배구를


 
   
닝겐1
심장을 바쳐라..신조오사사게요
2개월 전
닝겐2
한계를 넘는 게 아니라 한계치를 높여가자
2개월 전
닝겐3
아무일도 없었다
2개월 전
닝겐4
딱 본문 생각해고 왔는데...
2개월 전
닝겐5
험프티 덤프티.
난 너의 모든 것을 부정한다.

2개월 전
닝겐10
이거 어디서나온거더라
2개월 전
닝겐5
판도라 하츠
2개월 전
닝겐6
지금 이 순간도 배구예요
2개월 전
닝겐7
센스는 … 뭐였더라
2개월 전
닝겐8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2개월 전
닝겐9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커졌어
2개월 전
닝겐11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2개월 전
닝겐12
심장을 바쳐라
2개월 전
닝겐14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원피스
2개월 전
닝겐15
장군이란 백인장이나 천인장과 마찬가지로 관직이나 계급의 명칭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곳에 다다르는 사람은 불과 한 줌. 수많은 사지를 뛰어넘고 수많은 전공을 올린 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 결과 장군이 얻는 것은 무수한 인간들의 목숨을 이끌고 싸우는 책임과 크나큰 영예
2개월 전
닝겐16
울면서 도와달라고 해봐. 콧물 흘리면서 나한테 매달려 보라고. 울고 싶을 땐 울면 되잖아. 웃고 싶을 땐 웃으면 되잖아. 네가 얼굴 일그러뜨리면서 울고 있을 땐, 그 이상으로 얼굴 일그러뜨리면서 울어주마. 네가 배꼽잡고 웃고 있을 땐, 그 이상으로 크게 미친듯이 웃어주마. 그러면 돼. 자신을 버리고 당당하게 깨끗하게 죽기보단, 지저분하더라도 자신답게 살아가는 게 훨씬 더 어울려.​
2개월 전
닝겐17
이제 곧 가장 큰 가능성을 갖고 있던 시절의 내가 온다
2개월 전
닝겐18
처음부터 평범한 인간이었는데. 키메라로 변한 여자애 하나 구하지 못하는 보잘것 없는 인간이라고.
연금술이 없어도 모두가 있잖아

정답이다 연금술사 !

2개월 전
닝겐19
무례하긴 순애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
2개월 전
닝겐20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지 몰라도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데에는 이유가 없다
2개월 전
닝겐21
어... 나는

예스 마이 로드

2개월 전
닝겐22
정답이다, 연금술사!
2개월 전
닝겐23
구축해주겠어!!!
2개월 전
닝겐25
사람을 구하는 쪽이 되어라
2개월 전
닝겐26
성장했구나 너
2개월 전
닝겐27
등가교환이다...
2개월 전
닝겐28
내가 있으면 넌 최강이야
2개월 전
닝겐29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살아라.

2개월 전
닝겐29
누가 감히 새들이 자유롭다 했을까. 아무리 제 뜻대로 하 늘을 날 수 있다 한들...
가서 머물 곳도.. 날개를 쉴 가지도 없다면... 날개를 지녔 다는 것조차 한탄할 지모르는데..
참 된 자유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인지도 모르겟구 나..

2개월 전
닝겐30
밟아줄땐 재기불능으로
2개월 전
닝겐31
떠나는자가 여행을 떠나는 자에게 이 목숨 통째로 성원을
2개월 전
닝겐32
내 스승의 정체는 좋은 녀석이야
2개월 전
닝겐33
서치 앤드 디스트로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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