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미친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63 2:002070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63 12.27 23:1444381 1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08 8:2112152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81 12.27 22:38697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514 0
아 ; 생리를 한 달에 두 번이나 하네 8:54 14 0
남양주 사는데 1-2시간 이내로 여행지 갈만한 곳 있을까ㅜㅜ1 8:54 48 0
알바 가기싫다 8:54 42 0
adhd랑 우울로 병원다니는데 스트레스거든5 8:53 109 0
평일 아침에 강남역에서 선릉가는 2호선 탈만해??1 8:52 25 0
알바하면서 넷플보는데 너무 좋다 8:52 76 0
주말 1시 식당이면 웨이팅 엄청 많겟지?1 8:52 20 0
같이 다니던 예쁜친구 따돌리고 자기가 따라해서 그 여자애 행세하는거3 8:52 59 0
알바생 익들? 알바 6시간씩 근무하는데 주말엔 4시간씩 하거든? 2 8:51 68 0
명태 골라줄 사람7 8:51 113 0
이성 사랑방 결혼 할 애인한테 돈 아껴쓰라고 잔소리했었는데7 8:51 230 0
상사가 내가 일더하고 공부해서 자격증따고 내가일잘하는걸 경쟁심 같은 시기가 느껴져... 8:50 62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졌는데2 8:49 150 0
종이에 손 베었는데 ㄹㅇ 역대급이다12 8:49 859 0
너네는 여자 형제랑 손절한 남자랑 결혼할 거야?3 8:48 103 0
애들아 진짜 궁금한거 독서실에서 사진 찍으면 엄청 민폐겠지?10 8:48 241 0
눈오늘날에 레인부츠 신어도 돼?2 8:47 24 0
일주일에 6번. 하루에 로또 1,000원씩 사는건 중독은 아니지?! 10 8:46 398 0
이성 사랑방 다음주까지 시간 갖기로 했는데 오늘 밤에 마지막으로 장문 하나 보냈거든? 16 8:46 209 0
같이 다니던 예쁜친구 따라하는거 안부끄러워? 8:4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