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079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8 12.28 20:242532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6857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4 0
오 유튜버 젤라님 둘째 생기셨나봐 ! 12.28 10:11 135 0
아 알바가기 싫어2 12.28 10:11 21 0
뀐네버크라이 12.28 10:11 13 0
할아버지 삼시세끼 다 챙겨줘야되는 집 잇어?4 12.28 10:11 29 0
8살짜리 애랑 사귀는 기묘한 꿈을 꿈; 12.28 10:11 24 0
연애할라면 지금 지역 벗어나야하는데12 12.28 10:10 93 0
지거전 볼까? 12.28 10:10 15 0
ㅍㅇ) 많이 이상함?? 9 12.28 10:09 119 0
ㅠ8시까지 출근인 직장인들 많아….?16 12.28 10:09 55 0
회사 계약 11개월인데 다녀도 ㄱㅊ아? 퇴직금 못받자나5 12.28 10:09 38 0
남친이 직장 후배여자 한번 태워준 거 알면4 12.28 10:09 58 0
오겜즌2 1편봣는데3 12.28 10:08 63 0
머리 어제 하루 안감았다고 여드름 개많이남 12.28 10:08 23 0
생일자들아 위시리스트 채우ㅓ조... 가격대별로 12.28 10:08 15 0
회사 사수분 조부모상 단톡으로 연락왔는데 고민이야 12.28 10:08 21 0
단정한데 캐쥬얼 해보이는 꾸안꾸에 드는 가방 못찾겠다 12.28 10:08 14 0
지금 경제상황에서 공무원들은 괜찮은거임?28 12.28 10:08 1295 0
응답하라 보거나 옛날메이플 떠올리면1 12.28 10:07 13 0
오늘 내가 밥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15분 늦는다고 밥사겠단.ㄴ거야 근데 난 내가 사..2 12.28 10:07 32 0
블랙 블레이저 스탠다드핏 vs 오버핏 뭐 살까ㅠㅠ???2 12.28 10:0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