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뭐 일 가르치는데 말투가 엄청 나 혼내는 말투거든? 이거 멘탈 감당 가능한건가 다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글쓴이
하 아니 근데 다른 사람들도 다 들으니까 창피해서...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 퇴사하고싶다.. 공황발작도 와서 문제임 ㅠ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2시에 깼는데 잠이 지금까지 안온다... 4:42 82 0
코로나가 실험실 유출이었대27 4:42 1098 1
여익들아 만약 애인이 퍼컬 1 4:42 23 0
홀리.. 복권 긁다가 포인트 탕진함9 4:39 402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원래 미련 쩌는 st인가 좀3 4:38 247 0
월세 연체이자에 대해 아는 익들 있어?1 4:38 374 0
나도 피크민 거대버섯 들어가고싶다4 4:37 473 0
남친있는 누나랑 디엠하면 안되겠지..?6 4:37 490 0
연애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솔 있어??4 4:36 574 0
안검하수 아니면 눈 뜰때 눈썹 전혀 안움직여??? 4:36 21 0
좋아하는 돈까스집인데 이런 돈까스 요즘 왜 안 팔지4 4:36 174 0
저녁에 아아 연하게 마셨는데 잠이안와 어떡해ㅐ3 4:35 167 0
제육볶음에 된장찌개vs청국장1 4:35 89 0
친구가 홀덤? 홀덥? 에서 일하는데 자꾸41 4:33 986 0
공기업 취준생.. 4:31 52 0
이성 사랑방 69 4:30 594 0
편의점에 2시간 앉아서 연애질하는 커플 너무 보기싫어.. 4 4:30 588 0
엄마가 갱년기 아니면 정신병 같은데 나같은 익 있어? 24 4:29 57 0
나 오늘 인형뽑기 신들렸었다 4:29 138 0
이름,연락처도 모르는 남자가 너무 아쉬워.... 3 4:28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