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71 2:003380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61 12.27 23:1465588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4 8:2129181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42 12.27 22:38211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94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남자가 스킨십하는데 플러팅하는건가20 4:04 3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계산대 앞에서 너무…짜쳐13 4:04 1298 0
중단발 틱톡커ㅠㅠㅠ이름뭐였지7 4:02 501 0
환불 불가한 기프티콘 뭐있을까?2 4:02 24 0
하이킥 범이는 공부 잘하는 설정이야 못하는 설정이야? 4:02 21 0
와 오늘 꼭 마라엽떡 먹고 싶다ㅜ 4:02 30 0
이건 부정출혈 아니지? 4:02 22 0
친구 한심해하고 쓴소리 하는 애들 진짜 이해안됨27 4:02 861 0
cgv 아트하우스 가입한 익 있을까???!! 4:01 18 0
ㅠㅠㅠㅠㅠㅠ3 4:00 91 0
익드라 캐릭캐릭체인지 다이아 어떤 버전이 더 이쁘다고 생각해?25 3:59 816 0
주식 미장 양도세 잘아는분3 3:59 91 0
이시간에 헤어졌는데 어떻게생각함18 3:59 779 0
귀 진물나서 가려워 미치겠음7 3:59 111 0
옆집 코골이나 대화 소리 들리면 유튜브 소리 같은 것도 들릴까?1 3:58 32 0
이성 사랑방 마음뜬거 구분법 있어?6 3:58 331 0
어제는 밤 11시-아침 7시 잤는데 오늘은 잠이 안 옴 3:57 20 0
음악 스트리밍사이트 추천 받아유6 3:57 101 0
남자들 특 여자가 야한옷 입으면 좋아하는데5 3:56 544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차인 남자도 후폭풍 와? 8 3:56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