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29살에서 30살 ㅠ ㅠ

앞자리 바뀌는거 너무 무섭고 슬프다

20대 청춘이 끝나고 진정한 성인의 길로 접어든 느낌이야



 
익인1
청춘은 60부터임
18시간 전
익인2
난 30 될 때 아무 생각 없었는데 신기하다
18시간 전
익인3
청춘은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게 청춘임
18시간 전
익인4
쓰니랑 동갑인데 딱히.. 청춘이 끝난다고 생각하진 않음
18시간 전
익인5
30부터 청춘 끝이라는 생각도 신기하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치즈 듬뿍 들어간 빵 먹고싶다6 8:15 111 0
와 눈 온 거 봐6 8:14 1126 0
공무원 인사발령 재밌다 19 8:12 138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잘해주는 전애인 8 8:12 189 0
폰케이스 좀 골라줄 사람💚 11223344551 8:10 95 0
칼단발 할지 레이어드 할지 고민된다6 8:10 76 0
이정도 상황인데 애기 낳을 수 있을까싶네 33 8:09 763 0
오겜 왜 청불임1 8:09 149 0
얘드라 한달 반 쯤 전에 결막염이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나으면 다시 안과 가보는게 조..1 8:08 54 0
해물쟁반짜장은 면 따로 달라고 못하지?3 8:07 329 0
지하철 성추행범 될까봐 무섭다41 8:06 984 0
정신과 예약날짜 전에 가도 돼...??3 8:06 239 0
사주 어플로 올해꺼 다시 봤더니 맞는게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8:06 62 0
앞머리 턱끝까지 기르는데 얼마나 걸려?1 8:06 22 0
썸타는중에 배에서 꼬르륵소리 개크게남...1 8:06 140 0
연말에 사람 안 만나니까 우울증 걸린듯2 8:05 81 0
결혼식에 검정정장 많이입구와?ㅠㅠ4 8:05 30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들아 이동할때 나만 이런 생각해? 8 8:04 133 0
오늘 회사 송년회인데 나 이번주 내내 독감이어서 월요일에 하루 출근 못하고 그 뒤로..3 8:03 383 0
수능준비하면서 30키로 찌는게 가능한거임?4 8:03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