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잡담] 20대 남성 / 20대 여성 2024년 정당 지지율 변화 | 인스티즈

[잡담] 20대 남성 / 20대 여성 2024년 정당 지지율 변화 | 인스티즈



 
익인1
102030 남자들은
이명박이 일베화 시킨 피해자들이잖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8 11:0242420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8 8:2162548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3 17:3633486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7 9:473573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5 17:0113333 0
이성 사랑방 연애얘기 잘 못꺼내는 수동적인 사람 있어? (isfp) 10 12:44 152 0
보쌈 먹고 싶다 🥹 간절해요 12:44 15 0
나 나이먹었다는걸 느낄때가 12:43 62 0
솔직히 민주당 집권해도 경제부분에서 잘할지 모르겠어2 12:43 86 0
우리지역 줄서서먹는 음식점 평일에 다 가봤는데 12:43 5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넌 애인 생기면 진짜 잘해줄 거 같다..라는데 2 12:43 100 0
하루에 밥 100-150g 먹는데 절식이구나 3 12:43 37 0
낼모레서른이다 기준 12:43 55 0
하 진짜 대리점 개열받는다 12:42 43 0
투썸 케이크 예약한 시간.. 한두시간 일찍가도 상관없낭!!??4 12:42 29 0
이성 사랑방 어제 둘이서 처음 술먹었는데 12:42 64 0
딸기라떼 따뜻하게 마시면 별로야?3 12:42 3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성이랑 둘이서 밥먹는거 이해 가능?3 12:41 172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사람이 애 취급하면 어때? 12:41 40 0
주말에 극장영화 많이 보긴 하는구나2 12:41 20 0
간호사인데 adhd인 사람 있어?? 10 12:41 84 0
이 로고있는 패딩 브랜드 어디꺼야??5 12:40 523 0
스벅 케이크 추천해줄사람 나는 티라미수밖에안먹는데ㅠㅠㅠ(소신발언 스벅케이크맛없어서ㅠ..5 12:40 66 0
내 친구랑 나 둘 다 공시생인데11 12:40 401 0
나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수마다 트러블 있었거든? 12:4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