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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원래 교환학생으로 있던거라 이번에 아빠가 경비 다 지원해주면서 동생들이랑 같이 여행하라고 보냈단 말이야. 근데 담날 오후 1시에 일어나질 않나 (9시부터 깨웠음 전날에 11시에 잠) 
방금 장보고 저녁하려는데 둘은 바로 침대에 눕는거야. 내가 일어나서 치우라고 나만요리하냐니까 그럼 먹지만들가~ 이 지룰 해대는데 아빠 돈이 아깝다 진짜 저 써거지들 어떡하지 하하하하핳 
빡쳐서 나도 요리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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