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공시 꼭 현강 들어야돼..?8 12.30 19:51 56 0
인스타 스토리 하트 왜 보라색이야 1 12.30 19:50 33 0
돈 꼬깃꼬깃하게 들고 다니면 없어보여????13 12.30 19:50 65 0
정보/소식 [단독] 사고 비행기, 3년 전에도 활주로 충돌…거짓 해명 의심 12.30 19:50 62 0
피부 패인흉터 레이저로 치료 가능해?4 12.30 19:50 44 0
수영 하는 사람들5 12.30 19:50 52 0
본인표출내 이미지에 맞는 소개팅룩 추천해주.. 34 12.30 19:50 404 0
붕어빵 산거 먹을려다가 잠깐 누웠는데 3시간 지났어ㅎ4 12.30 19:49 32 0
남사친 생일선물 ㅊㅊ해조 6 12.30 19:49 28 0
큰 사고가 된 원인은 둔덕이 맞지 14 12.30 19:49 634 1
MBC 이재명sns기사 하나도없음ㅋㅋㅋㅋ14 12.30 19:49 175 0
우리집 고양이 인사에 답해줌.. ㅠㅠㅠㅠ3 12.30 19:49 26 0
상봉역에도 n버스있을까? 노량진까지만 갈건데ㅠ1 12.30 19:48 14 0
왜 광어 하나만 생김새랑 모양이 다르지??5 12.30 19:48 40 0
아 감기 걸릴 것 같다.. 12.30 19:48 15 0
익들어 뽕알3개 보고 복많이 받아2 12.30 19:48 158 0
본인표출나 이 글 쓰니인데 조언 좀 해주라 4 12.30 19:48 29 0
팁으로 쎌프연장했는데 팁 라인이 다 보여.. 12.30 19:48 6 0
제주항공 비행기 최초 목격자님 당황스럽겠다4 12.30 19:48 1439 0
이거 담배 이름ㅇㅏ는사람7 12.30 19:4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