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나 최근에 옷 엄청 사는데 잘입는다는 소리 처음 들어봉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똑같은옷으로 몇년을 살아서 잘입을수가 없어ㅋㅋ



 
익인1
이거맞는듯...나도 최근에 스타일 바껴서 한 20벌 샀는데 나랑 잘맞는단 소리 들었어 처음으로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71 2:003380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61 12.27 23:1465588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4 8:2129181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42 12.27 22:38211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945 0
이름이 다섯글자면 omr에 어케적어?5 2:57 87 0
눈코입 하나하나 보면 예쁜데 다 보면 안예쁜사람 특징이 뭐야4 2:57 95 0
중형견 밥 하루에 몇번줘?2 2:56 21 0
안예쁜데 인기 많은애 특징이 뭘까31 2:56 798 0
빨래건조대 부셔졋는데1 2:55 62 0
나 셀카는 잘나오는데2 2:55 24 0
너네들은 '애국심' 있어?11 2:55 139 0
당근 에눌 얼마 물어볼까 29만원짜리임 6 2:54 220 0
취준하는 익들아 내년엔 다 취업 성공하자~ 5 2:54 54 0
밴쿠버 여행왔는데 할게없다3 2:53 80 0
나 둥근턱에 중안부 있는데 이 머리 ㄱㅊ일까ㅠㅠ?2 2:53 13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성격 솔직히 하자 많은데 걍 사귀고있다3 2:53 313 0
체중계가 올라갈때마다,위치에 따라 변하는데1 2:53 104 0
나 진짜 개성강한듯 2:52 23 0
이성 사랑방 남자볼때 중요하게 보고, 현실에서 많이 갈리는 가치관은 뭐야?2 2:52 15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너무 좋고 헤어지기 싫은데1 2:51 219 0
가정환경 안좋은거 극복하려니 너무 힘들다 2:51 80 0
머리묶었을 때 잔머리 안삐져나오게 하는법있어?4 2:50 64 0
속눈썹이 눈 흰자에 붙는거 나말고 또 있음? 16 2:50 42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 거 생기면 어떻게 하는 편이야?5 2:49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