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아아아ㅠㄴ어딧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7 12.28 17:3660032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2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459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8 1:4059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68 0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도 중요하지만5 12.28 12:22 107 0
롱패 허리잡아주는거 사고싶은데 너무 비싸더라ㅠㅠㅠㅠ2 12.28 12:22 23 0
유산균 많이 먹우면 좀 메스껍나?2 12.28 12:21 27 0
오늘 자격증시험보고 왔는데 군인들개많이봄 12.28 12:21 33 0
국가장학금은 딱 8학기만 받을수있는거야?1 12.28 12:21 22 0
동호회에서 술 마시고 기억이 없는데... 계속 쪽팔려 죽겠다 12.28 12:21 11 0
너무 놀았을 때 느끼는 은은한 현타 뭔지 알아?5 12.28 12:20 87 0
도수치료 받았는데1 12.28 12:20 30 0
나중에 어디 여행도 같이 가자 이 말이 빈말일 수 있어??6 12.28 12:20 165 0
01년생이 말한다3 12.28 12:20 251 0
이 시국에 검찰직 9급 공무원 준비하는거...바보 같을까??4 12.28 12:20 285 0
에스컬레이터 앞에 왜 서있는 건데요.. 12.28 12:20 9 0
마음에 상처가 많으면 뭘하는 게 좋을까? 1 12.28 12:20 21 0
대전에 진짜 맛있는 딸기 케이크 있는데 조각케이크야 애인 하나 포장해주려고 하는데 12.28 12:20 23 0
언니 내로남불 개쩌네 12.28 12:20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러는거 어떻게 해야해4 12.28 12:19 146 0
햇빛에서 보면 머리 빨간색인 사람 있옹?1 12.28 12:19 17 0
20대 중반이 몇살부터야??7 12.28 12:19 103 0
혹시 병원에서 일하거나 간호사 익인이들 있어??7 12.28 12:19 37 0
주식 초보들이 글 올리면 다그치는 이유가 뭐야..?15 12.28 12:18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