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2 12.28 11:0264357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9 12.28 17:3653878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093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1 12.28 20:24144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441 0
케텍 설예매는 코레일톡으로 안된다는 거지?3 12.28 12:57 26 0
보조배터리 새로 사고 완충한 다음에 쓰는게 좋아? 12.28 12:57 18 0
맥도날드 롯리 알바생들 화장하고가니 12.28 12:57 15 0
십자인대 끊어져서 군대 안갈 정도면 일상생활도 불편해?2 12.28 12:57 29 0
고향 떠나고 싶어 12.28 12:56 10 0
6년만난 남자친구 취업선물 추천해주면 로또 당첨됨3 12.28 12:56 34 0
직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16 12.28 12:56 41 0
항공과 학생이냐는 소리 들었는데9 12.28 12:56 4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이 식었다고 차였다5 12.28 12:56 179 0
일주일 쉬는데 지금 4일째 집에만 있어 12.28 12:56 11 0
왜니네 12.28 12:55 17 0
꼬막 먹어보고싶다 12.28 12:55 21 0
난 요지 못짚고 당연한 말하는 애들이 싫음1 12.28 12:55 125 0
지금 목포 날씨 어때?2 12.28 12:55 26 0
소년미 있는 얼굴 어려워?5 12.28 12:55 108 0
마라탕에 21000원 쓴 거 실환가1 12.28 12:55 20 0
맥날알바 텃세심해? 12.28 12:54 14 0
수능교재는 요즘도 pdf로는 잘 안 파나..?2 12.28 12:54 112 0
오줌 유난히 자주 싸는 익들 있음?4 12.28 12:54 92 0
올영갈건데 겨제모 추천좀!! 12.28 12: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