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알바하는 곳 40대 초반 여미새 아저씨 있는데 스시녀 어쩌고 말하더라 ㅋㅋㅋ 웩


 
익인1
우웩
7일 전
익인2
극 뭐야?
7일 전
익인3
🤮
난 ㅍㅍㄴ 실제로 들음 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친구가 무알콜 들고오면 별로야? 4 12.30 18:35 18 0
간지 나는 띠 원탑은 호랑이띠 vs 용띠 뭐라고 생각해42 12.30 18:35 613 0
이성 사랑방 생각할 시간 가지는데 스토리 올렸네...7 12.30 18:35 185 0
원래 집 창문(?) 베란다쪽 창문으로 보면 다리 길어보여? 12.30 18:35 14 0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용기좀 줄래 대학생활 조언이랑?1 12.30 18:34 29 0
문뜩 든 생각인데 건너편 집 카메라 같은걸로 확대해서 보는사람있어? 12.30 18:34 23 0
회사에 짝남 있는데 12.30 18:34 30 0
집중력 무슨일이지 12.30 18:34 16 0
대학생 이 가죽백팩 어떨거 같음?? 40 6 12.30 18:34 35 0
난 인생 노잼시기일 때 유럽여행 가는거 진짜 완전 추추추추천 5 12.30 18:34 7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댓글 남아 있는걸 까먹을수가 있어??7 12.30 18:34 79 0
가다실 맞고 2주후에 부작용 온 사람잇음?..2 12.30 18:34 40 0
Bhc알바있어? 핫후라이드 콤보 이거 염지 본사에서되서 와 아님 한번더 매장에서 해.. 12.30 18:34 15 0
근시 난시 둘다 있는데 렌즈 끼는 익들아...12 12.30 18:34 39 0
방구석전문가들 입좀 다물었으면.. 아주 비행기전문가들 납셨음1 12.30 18:34 46 0
애들아 전기장판 12.30 18:3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프다고 하루종일 연락 없는거 이해돼?4 12.30 18:34 148 0
신입인데 일 느리면 답답해..?4 12.30 18:34 112 0
겨울이라 싸매고다니니까 느낀점 12.30 18:33 20 0
istj 짝남 이거 호감 맞아? 12.30 18:33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