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한 2주면 효과 아예 없어지는거 같음.. 어쩔 수 없는거 알지만ㅜㅠ 


 
익인1
그거 맞으면 나중에 팔자 더 심해진다고 들었는데
7일 전
익인2
주사 자국 안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07 01.03 10:5164005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79 01.03 11:153594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19 01.03 14:192742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30 01.03 12:1832419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2 01.03 19:303416 2
월급 220인데 600짜리 구찌백 산다하면8 12.30 19:35 98 0
다들 엽떡 먹는데 몇 일 걸려?4 12.30 19:35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님익들 있어?12 12.30 19:35 233 0
1등으로 승뮤원들이 가고싶어하는 항공사 대한이야 아시아나야?5 12.30 19:35 377 0
옷수선할때 지퍼수선은 안되겠지 12.30 19:35 9 0
토플 문법공부 어느정도까지 해야해? 12.30 19:34 13 0
외국전문가가 한국공항은 쓰레기래37 12.30 19:34 1435 0
이번 참사 사망하신분들은 사인이 뭐야?11 12.30 19:34 810 0
올해 마지막 음식 뭐먹지4 12.30 19:34 43 0
다들 돈 어느정도 모았어???? 4 12.30 19:34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진하게 2번 사랑중인데 12.30 19:34 83 0
혼자 해돋이 보러 가기도 하나?1 12.30 19:34 53 0
나같은 체형은 붙게 입어야함?3 12.30 19:34 41 0
나 어릴때부터 입냄새 진짜진짜 심했는데35 12.30 19:33 1320 0
나 불면증인데 잘자는곳 있음1 12.30 19:33 42 0
갓 스물되는 익들아 너네 술 어디서 마실거야? 12.30 19:33 16 0
건강검진만 하면 혈압이랑 심박수 높게 나오는데5 12.30 19:33 57 0
짝수년생들은 올해 지나기전에 꼭 건강검진 받아16 12.30 19:33 64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이 카톡으로 귀엽다고 하는거 진심이야?2 12.30 19:33 177 0
크게보는걸 못해서 억지로 시야넓히는데 은근 불안함.. 12.30 19:33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